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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동일본 지진을 겪은 일본은 재난상황에 대비하는 기술을 다른 나라와 접근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나도 후쿠시마 출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1년 뒤에 대부분 사망한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런 기술과 관련된 소식은 좀 더 관심있게 보고 있다. 


전기차나 연료전지차는 현재 내연기관에서 별로 장점이 없다. 가격도 높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시장성이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일본은 전기차와 FCV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가정용 전원으로 쓰는 방식을 계속 연구 중이다.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내 냉장고, TV 전원을 켤 수 있게 하는 아주 큰 휴대용 배터리 같은 것이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일반 가정에서 2일~3일 정도의 전원을 쓸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9kw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실 지금 같은 날씨에 전기가 안들어오면 일단 냉장고의 음식물은 모두 상할 것이고, 선풍기나 TV, 스마트폰, PC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단전과 제한송전을 경험했기 때문에 일본인들에게는 이런 제품이 혹시 있을 일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제품인 것... 

일본에는 TV에 배터리가 있는 제품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고, 일어날 확률은 아주 적지만, 혹시 벌어질 재난 등에 대비하는 기술은 분명히 필요해 보인다. 


관련링크 : http://www.honda.co.jp/news/2015/c150731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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