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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BP/AUTO] 미국차의 매력 - 캐딜락

by bruprin 2015. 6. 8.



BP's : 수입차의 주류가 독일차라서 미국차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다. 하지만 미국차는 나름대로 투박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1세대 전에 나온 차들은 확실히 경쟁력이 떨어졌다. 내장은 안보이는데는 유격이 있고, 뭔가 짝이 안맞는 듯한 느낌. 덩치는 큰데 물렁한 하체...

그런데 직선도로가 많고, 장거리가 많은 미국차들은 단단한 서스펜션은 오히려 불편하다. 연비효율보다는 밟으면 나가는...

미국 자동차 업체들의 노력이 부족한 점도 분명히 있다. 처음 미국차들을 타보고 이게 과연 동시대의 차량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GM과 크라이슬러는 파산직전까지 갔다가 회생한 뒤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물론 아직 1세대 정도 뒤진 것 같다) 

포드는 오히려 미국차의 색을 잘 찾은 듯하고. 

캐딜락은 디자인을 잘 찾은 것 같다. 뾰족한 내장 때문에 무릎을 찧기 일수이고, 버튼 누르는 것이 힘들지만. 

고급차라는 이미지는 아직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다. 좋아보이지만. 뭔가 부족하다. 

이 쿠페는 역시나 실내가 좁았다. 세단도 좁은데 쿠페니.

디자인과 성능은 좋아졌는데....이 가격을 주고 캐딜락을 사기보다는 독일차를 포기해야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 


범퍼는 멋지지만 접촉사고 나면 LED 등을 다 갈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멋과 함께 걱정이.. 




2명이 앉을 수는 있지만 편하지는 않다.  



이 플라스틱은 확실히 개선이 필요 



컵홀거 주변은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최근 나오는 캐딜락은 주간상시등이 범퍼 아래까지...가장 흠집이 잘나는 곳인데 



그래도 쿠페가 확실히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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