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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리코 GR2

by bruprin 2015. 8. 23.



BP's : 리코 GR은 여러모로 아쉬운 제품이었다. 가지고 있을까? 하다가 결국은 방출하고 말아버린... 

매력은 있지만. 불편한 점이 많았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니 RX100 MK3 경우 이미지 센서 크기가 아쉬웠는데. 성능을 개선한 GR2가 나온다고 해서 혹시나 하고 기대를 가지고 만져봤다.  

일단 생긴 것은 GR1과 똑같다. 말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정도로... 


AF와 조작성은 빨라졌다. 매장에서만 만져본 것이라 화질의 차이는 구분할 수가 없었는데. LCD도 그렇고. 보면 볼수록 GR1과 큰 차이가 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하면 AF와 조작성만 감수한다면 가격이 떨어질 때로 떨어진 GR1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고. (대부분 GR 사용자들은 신품처럼 제품을 쓰기 때문에 중고로 구입하기가 좋다) 


결국 지금 사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고 다른 카메라들만 조금 만져보다가 나왔다. 라이카 Q나 RX1 후속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지금 가진 카메라들을 써야할 것 같다.   




반응은 확실히 빨라졌다.  



후지랑 다른 업체들도 여전히 신제품을 내고 있는데 갈수록 격차는 벌어지는 것 같다.  



펜탁스....아쉽지만...이제는 어쩔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린 것 같은... 




올림푸스. 사실 이쁜 것으로 치면 이게 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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