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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장비를 꺼내고 내리기가 귀찮아서 캠핑만을 위한 차를 찾고 있는데. 영 마음에 드는 차가 없다. SUV의 무거운 느낌은 너무 싫고, 

그렇다고 가끔 쓸 차에 많은 비용을 들이기는 싫어서,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트랙커나 CR-V 2세대나 3세대를 보고 있는데. 딱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마음에 드는 루프텐트가 있기는 한데 루프 텐트의 단점은 한번 치면 이동이 불가능 하다는 것...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캠핑장으로 가면 준비된 장비와 루프텐트를 갖춘 일행이 와주는 것인데..-_-;)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이라는 것은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다. 어릴 때 봉고차를 보면 의자가 뒤로 모두 젖혀지고 그 공간을 쓸 수 있게 하는 것을 보고 차에서 자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을 햇었다. 

그런데 예전에 여행을 갔닥 한 일주일을 차에서 잤는데. -_-; 이건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공기가 무지 나쁘고 추웠다. 얼어 죽는게 아닌가?할 정도로. 


여기에 여름에는 덥다. 모기 때문에 문을 열어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캠핑장에서 에어컨을 켤 수도 없다. 

전문 캠핑카가 아니면 현실은 너무 힘든 상황...


일본에서는 차박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다른 적음 SUV가 아닌 경차나 소형차를 개조해서 캠핑카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사실 공간 활용을 잘 한 박스차에서는 차박이 충분히 가능하다.


혼다가 이번에 내놓은 '하비오 플렉스 컨셉'이 바로 그런차. 

N박스 같은 차인데. 2열과 트렁크가 평평히 접혀지기 때문에 작은 방을 만들어 준다.


몇 가지 장점이 보이는데, 

일단 2열과 트렁크 부분이 평평하다는 것. 

2열과 트렁크가 일직선이 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조금 단차가 있으면 실제로 쓰는데 성가시다.


뒷 부분이 매끄럽게 처리되어 있는 점.

트렁크 공간과 좌석 뒷부분은 폴딩시 짐을 고정하기 위해서 부직포와 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데, 이게 실내에서 먼지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차는 거의 마루바닥과 같다. 담요 한장깔고 누우면 된다.


물론 공간의 제약은 있다. 하지만 덩치 큰 SUV보다 아기자기한 맛이...그리고 박스카는 전고가 높아서 의외로 SUV에 비해 답답하지 않고 편하다.

사실 다마스나 레이가 가장 좋은 대안인데. 

다마스는 세대교체 시점을 넘겨버린 아주 오래된 차량이고...(도대체 언제 바뀌는지..)

레이는 완전 폴딩이 안된다. 


캠핑카를 제외하고 가장 실내가 넓었던 차는 시에나였던 것 같다. 좌석을 앞으로 다 밀면 성인 3명 정도가 누울 수 있다. 26인치 MTB가 그대로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놈이니. 


아무튼 오래간만에 관심이 가는 차... 


관련링크 : http://www.honda.co.jp/news/2016/4160202a.html  


포터를 캠핑카로 개조해서 다니시는 멋진 분들도 계시다. 


http://cafe.naver.com/camp4x4




디자인도 귀엽다.  



사실 허슬러나 엔박스 같은 것을 구해서 개조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개조하는 것과 목적에 맞춰 나오는 차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루프랙도 귀엽다. 



강판은 경량화와 원가 절감 때문에 무지 가벼울 듯



공간이 이만큼 나온다. 위쪽에 바에 주목... 커튼 달 수도 있을 것 같음.  



그야말로 작은 방.... 제대로 앉고 누울 수 있는 공간... 



하나 있었으면 한다... 


여기에 하나 더... 



혼다의 또 다른 컨셉카. N-CAMP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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