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s : 어릴 때 TV는 가전제품과 가구의 결합품이 었다. TV자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케이스도 함께 있었고, 아무나 TV를 볼 수 없게 화면을 잠궈둘 수 있는 문도 있었다. 

(6시에 문이 열리고 10시에 닫혔다) 

지금 아이들에게 TV에 문이 있었다고 하면 아무도 안믿을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도 PC도 없었던 때에 TV는 유일한 외부와 일방적인 소통구였고,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어린이 만화, 토요명화 일요명화 순서를 공책에 적어 두고, 때에 맞춰서 식구들과 모여서 웃고 떠들면서 봤다. 


지금은 가정에 TV도 여러 대고,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바뀌었지만, TV의 강점은 여전히 존재한다. 

전원을 켜고 입력할 필요 없이 바로 채널만 돌리면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만약 그 즉시성을 개인화와 결합하면 대단한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데 반대로 TV를 개선하려는 것 이외에 이전 TV로 돌아가려는 움직임도 있다. 

LG전자가 다이얼로 조작할 수 있는 TV를 출시했고, 일부에서는 같은 화면 크기에 비해 더 비싼 이 TV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도우시라는 업체도 브라운관TV와 같은 다이얼방식 20인치 TV 'VT203-BR'을 출시했다. 화면 크기는 20인치에 가격은 7만9800엔. 

같은 크기 TV에 비하면 3배 정도 가격이다. 


그런데 TV가 아닌 인테리어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고, 소재도 나무를 사용해서 가구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아날로그 다이얼 처럼 생겼지만 전자방식이다. 


뒷공간은 수납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면 디자인을 보면 브라운관처럼 보이기 위해 일부러 돌출형으로 만들었다. 

TV업체들은 더 얇은 TV를 만들기 위해 경쟁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 반대가 되고 있다. 


가격만으로는 비싸지만, 집안에 있으면 뭔가 정겨울 것 같은 제품....


관련링크 : http://www.doshisha.co.jp/pdf/2015product/20161101.pdf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