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말하면 자동으로 번역되는 메가폰. 마치 마법과 같은 제품이다.
그런 제품이 파나소닉에서 나왔다.
파나소닉은 이 제품을 메가폰용 번역기라고 하고 있다.
신제품은 역이나 공항, 전시장 등에서 방문자 유도를 위해 메가폰을 사용하면, 관련 내용을 번역해서 반복으로 읽어준다.
예를 들어 메가폰 일본어로 이야기하고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번역해 반복으로 나온다.
물론 한정된 부분이기는 하지만, 위급할 때 꽤 유용해 보인다.
특히, 화재나 지진과 같은 경우를 대비해 더 많은 단어를 쓸 수 있고, 클라우드 기능을 사용해 자주 사용하는 문장이나 단어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관련링크 : http://panasonic.biz/it/invc/megahonyaku/feature.html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BP/IT] UMPC의 부활? 'GPD WIN Z8700' (0) | 2016.11.20 |
---|---|
[BP/IT] 가상현실을 통한 여자친구 - VR 그녀(VRカノジョ) (0) | 2016.11.20 |
[BP/IT]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흑백판 블루레이 (0) | 2016.11.20 |
[BP/IT] 전자잉크를 리모컨에. 소니 전자잉크 리모컨 'HUIS' (0) | 2016.11.20 |
[BP/IT] 샌디스크, 8K와 360도 영상을 지원하는 SD카드 'UHS-II SDXC' (0) | 2016.11.19 |
[BP/IT] 가습기도 모바일 - MH-C11U (0) | 2016.11.19 |
[BP/IT] 마음이 따뜻해지는 고양이 LED 램프 '캣 월 라이트(CAT WALL LIGHT)' (0) | 2016.11.19 |
[BP/IT] DJI, 팬텀, 인스파이어 카메라 개선 (0) | 2016.1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