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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아이폰7 플러스를 몇달 사용했다. 

최신폰은 아니지만 심카드를 갈아끼우면서, 안드로이드와 제3세계 폰들(파이어폭스폰, 파이어폰, 갤럭시6 엣지)이제는 그렇게 되어 버린..)을 같이 쓰면서. 

아이폰7플러스를 같이 쓰는데....


쓰다보니....내가 쓰는 용도에서 느낌은.....딱 적당하다.

아이폰6플러스에서 좋은 점은....


카메라와 스피커 그리고 홈버튼....


- 카메라 

사진을 많이 찍으니, 터치 한번으로 2배 확대되는 카메라가 꽤 유용하다. 

처음에 이런 기능이 뭐 필요하겠는가? 했는데...꽤 유용하다. 2배 확대에 디지털줌까지 사용하면 컴팩트 디카 없이도 충분히 잘 쓸 수 있다.

아이폰 카메라는 5이후...6부터는 그야말로 별도 카메라가 없어도 아쉬운대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를 함께 쓰기 때문에 사실 아이폰으로 스피커를 쓸 필요가 거의 없었는데. 7+부터는 내장 스피커가 확실히 좋아졌다. 

작은 방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 없이 노래와 팟캐스트를 듣는데 충분하다. 이게 아주 미묘한 차이인데. 다른 폰으로 쓸 때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아쉬움이 줄어들어서..

"어 좀 더 큰 소리로 듣고 싶다" 할 때만 블루투스 스피커를 쓰게 된다. 


- 홈버튼 

내가 썼던 아이폰은 대부분 홈버튼이 문제였다. 그리고 수리를 하러 가보면 아이폰 안에 저렇게 많은 것이 들어갈 수 있을까? 할 정도의 먼지가 나왔다. 

7+는 물리버튼이 아닌 감압식 홉버튼인데, 누르면 '뚝' 하고 진동이 오는 것으로 눌려짐을 알려준다. 

처음에는 이게 이상했었는데, 익숙해지니 물리 홈버튼이 더 어색하게 느껴진다. 

물리 홈버튼을 누르면 '아 이거 이전 모델이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편하고, 먼지들어갈 일이 없을테니....


그리고 용량.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지도 않고, 용량 많은 프로그램을 넣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이전 폰들은 16GB로 충분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사진과 동영상. 특히 아이무비로 아이폰에서 간단히 동영상을 편집하고 싶을 때, 부족한 용량이 언제나 부담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색상보다 용량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256GB를 구입했는데...아직 절반도 못채웠다. 

하지만, 심리적인 여유가...충분한 만족감을 준다. 이 용량도 금새 채워지겠지만....어쨌든 무슨일 있을 때마다 집안에 있는 가구들 다 빼고 확인한 뒤에 다시 정리해야했던 단칸방 생활하다가. 마당과 창고가 있는 전원주택 생활하는 기분이다. 뭘해도 공간이 남고. 그냥 하던대로 놔뒀다가 다시 생각나면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3.5mm

3.5mm 단자가 사라진 것. 라이트닝 단자로 가능하고, 변환 잭도 제공하지만... 불편할 수 밖에 없다. 라이트닝 단자가 일반화되기 까지 이런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은 블루투스 이어폰과 라이트닝 이어폰을 사용하면 되지만, 이걸 꼭 챙겨야 한다는 것이 문제다. 

꼭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이어폰, 블루투스 헤드폰을 안가져왔을 때고...이럴 때는 주위에서 빌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3.5mm 잭과 라이트닝 단자를 모두 제공하는 징검다리 방식을 쓸 수는 없었을까? 이어폰은 라이트닝 단자를 주고...(애플이 그럴리 없겠지만..) 


- 멈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카메라로 전환할 때. 가끔 멈춤 현상이 발생한다. 아직 리셋이 되거나 그런 일은 없었지만. 

6플러스 쓸때보다. 잠깐 멈춤 현상이 더 발생하고 있다. 

256GB때문인지....


그리고, 아이무비를 쓸 때, 이전에 사용했던 6+ 용량으로 인식해서 편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 때는 빠져 나와, 설정에서 용량을 확인해주면 대부분 해결되는데..아무튼 아이무비 쓸 때마다 불안...


다시 아이폰7+를 사기전으로 돌아가면 또 이 제품을 살 것이냐? 

물어본다면...그럴 것 같다. 물론 256GB로. 

기존 아이폰6+도 꽤 좋았기 때문에 용량 증대로 느껴지는 것이 크지만...내게는 카메라, 홈버튼, 스피커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하는 것 같다. 



케이스 안쓰는 것이 자연스럽다!하고 했다가....떨어뜨려서 산지 한 달만에 흠집이 잔뜩 생겼다. 

IT제품은 아끼는 것보다. 막 쓰는게 최고야....라고 생각하지만. 흠집을 볼 때마다 마음에 상처가 -_-; 



YE가 본인 케이스 사면서 하나 더 샀다가 준 케이스.... 너무 마음에 든다. 카드도 2장 들어간다. (그런데 맨 위는 들어가면 안으로 쏙 들어가 

뺴기가 힘들다) 



케이스 씌울까? 그냥 그대로 얇은 스킨만 쓸까? 하다가 이날 씌웠는데...

차에서 내리다가 주머니에서 폰이 빠져 땅에 내동댕이....-_-; 


허탈해서 짚어보니. 정확히 모서리와 뒷부분만 닿아서 아이폰이 무사했다. 

휴....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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