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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

[BP/IT] 갤럭시, G6보다 무서운 중국 스마트폰들- 아수스 젠폰 3 줌(ZenFone 3 Zoom), 젠폰 AR(ZenFone AR).

by bruprin 2017. 3. 28.


BP's : LG전자 G6도 나오고, 곧 갤럭시 S8도 나올 예정이라, 관심이 모두 거기에 쏠려 있다. 

그런데, 나는 더 관심이 가는 것이 중국, 대만 업체들 신제품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이 제품들 성능은 비약적으로 높아졌고. 그리고 그 업체들간에도 자연스럽게 수준과 시장이 나눠지고 있다. 


국내서는 어디를 가든지 아이폰 아니면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많지만, 

아시아나 중국에 가면 처음 보는 폰들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폰들로 SNS, 웹서핑, 전화, 사진찍기, 유튜브보기, 메시지 다 할 수 있다. 

어떻게보면 더 저렴한 가격에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도. 

물론 삼성전자 갤럭시나 LG전자 G시리즈를 써보면 섬세함은 분명히 차이가 난다. 


하지만, 100만원을 주고 폰을 살것인지. 30만원을 주고 살 것인지. 고민을 해보면 30만원짜리를 2년마다 바꾸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중국, 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뭔가 부족하지만., 올해 나오는 제품부터는 갤럭시, LG전자 G시리즈와 격차를 더 줄일 것이다. 


그 중 주목되는 아수스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수스가 4월에 출시할 제품은 젠폰 3 줌(ZenFone 3 Zoom), 젠폰 AR(ZenFone AR). 이 중에 하나만 발표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스마트폰은 CES 2017에서 이미 공개가 된 제품이다. 


젠폰3 줌은 12배 줌이 가능한 제품. 젠폰 AR은 구글 가상현실 키트 '구글 데이드림'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다. AR게임도 할 수 있다. 

이제 이런 업체들은 후발주자라는 딱지를 떼고, 새로운 방식으로 신제품을 만들고 있다. 화웨이, ZTE 등 업체들은 이제 중국업체같지 않다.


여전히 국내에서는 중국, 대만산폰을 간과하고 있는데...올해 전환점이 될 것 같다. 

노트북이 삼성, LG에서 아수스, 레노버, MSI 등 업체들이 늘어난 것처럼. 스마트폰에서도 그런 변화가 예상된다. 


물론 이통사들과 협력해서 막을 수는 있을 것이다. 

다른 IT시장과 달리 스마트폰은 수학난제만큼 어려운 결합상품, 약정할인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큰 변화의 물결은 그런 안전장치로 막기에는 규모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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