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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

[BP/MOBILE] 소니 4K와 HDR 지원하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Xperia XZ Premium)'

by bruprin 2017. 3. 1.

BP's : MWC 2017에서 소니는 HDR과 4K를 지원하는 플래그십 제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Xperia XZ Premium)'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한 'Xperia XZs', 5인치 화면을 탑재한 'Xperia XA1', ' 6인치 디스플레이 'Xperia XA1 Ultra' 총 4종의 스마트폰을 공개해서 올해 스마트폰 라인업을 세웠다.


이중 눈여겨 볼 것은 역시 플래그십 'Xperia XZ' 후속 'Xperia XZ Premium'. 

CES 2017에서 발표된 스냅드래곤 835를 사용해 CPU, GPU 성능을 향상했다. 


경쟁 플래그십 제품에 비해 약점으로 지적됐던 디스플레이도 기존 Xperia XZ 5.2 인치(1920 × 1080)에서, 5.5인치로 대형화되고, 해상도도 4K로 향상됐다. 

또, 스마트 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4K HDR (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해, 풍부한 색상 표현을 할 수 있다. 


카메라도 소니 새로운 CMOS 이미지 센서 Exmor RS for Mobile(약 1900 만 화소)를 적용한 '모션 아이(Motion Eye)'를 탑재. 

최대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최대 4프레임 가량 영상을 버퍼링해 셔터를 누르면 바로 이미지를 저장하는 '프레딕티브 캡쳐(Predictive Capture)' 기능을 갖추고 있다. 


디자인은 괜찮은 것 같은데, 여전히 위 아래 테두리가 너무 넓다. 현재 아이폰 7+ 정도 만한 것 같다. 

테두리는 LG전가 G6나 갤럭시 시리즈가 확실히 잘 나오는 듯... 


기존 엑스페리아의 문제는 사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방수, 방진, 카메라 촬영시 AR 기능 등 엑스페리아에서만 있는 재미있는 기능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배터리, 성능에서 경쟁 모델들에 비해 떨어졌다. 


그래서, 과감히? 엑스페리아를 선택한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물론 국내에서는 통신사 지원을 많이 못 받는다는 단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상품성이 삼성전자 갤럭시에 비해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은 많은 부분을 개선했다니.. 기대해 볼만하다. 


함께 나온 모델들도 괜찮지만, 현재 스마트폰 싸움은 플래그십끼리 진검 승부기 때문에 여기서 밀리면 전체에서 지는 셈이 된다. 

소니에게도 이게 거의 마지막 기회인 것 같은데..아무튼 실제 제품이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Xperia XZ Premium)'


엑스페리아 XZs 스냅드래곤 820 





Xperia XA1 5인치 2300만화소 카메라 




Xperia XA1 Ultra 6인치


댓글2

  • 아르곤 2017.03.01 01:52

    엑스페리아 유저인데 상하베젤은 소니만의 아이덴티같네요 엘지는 인치를늘리지만 크기는 그대론데 소니는 인치가커지면 휴대폰도 같이커지는 ㅋㅋㅋㅋ 하지만 요번폰은 사고봅니다
    답글

    • bruprin 2017.03.01 11:30 신고

      엑스페리아는 아이폰과 갤럭시 이외 대안이 될 수 있는데, 그동안 기회를 놓쳤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잠시 썼던 아크는 지금 나와도 통할 수 있는 디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감수해야할 불편이 있기 때문에 주류가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엑스페리아나 다른 안드로이드 폰을 써보면 삼성전자가 정말 스마트폰 잘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성능 자체가 상향평준화 됐으니, 이번 엑스페리아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