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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로지텍이 'M570' 이후 7년 만에 트랙볼 신제품. 'MX ERGO'를 공개.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일반 마우스에 비해 손 근육 부담을 20% 가량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수근관 증후군, 터널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트랙볼을 쓰기 마련인데, 트랙볼 제품들이 나온지 모두 몇 년씩 되어서 구하기도 어렵고,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 로지텍이 신형을 내주니...앞으로 트랙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 같다. 


이름을 ERGO 라고 지은 것은 인체공학적 ergonomics 강점을 부각시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장점을 잘 드러낸 것 같다. 

게이밍 마우스처럼 기능에 특화된 제품도 있지만, 이렇게 건강을 생각하는 제품도 큰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다. 


트랙볼 경우에는 기존 마우스와 많이 다른 디자인이었는데, 이 제품은 마우스처럼 생긴 트랙볼이다. 

하지만, 20도 정도 경사가 지게 디자인 되어서 손목에 부담을 줄였다. (하지만, 이 것도 많이 쓰면 부담이 된다. 가장 좋은 점은 어느 정도 사용하면 손목을 스트레칭 해주거나 위치,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트랙볼 옆에있는 '정밀 모드 버튼'을 누르면 스피드 모드와 정밀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정밀 모드에서는 보다 정확한 커서 조작이 가능. 

틸트를 지원하는 휠이 적용됐고, 앞 뒤 버튼도 있다. 


USB 수신기 2.4GHz 대역을 이용하고, 500mAh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 충전 방식을 사용. 

한번 충전으로 최대 4개월 쓸 수 있고, 1분 충전으로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센서 광학 해상도는 320 ~ 440dpi (초기 값 380dpi) 버튼 수는 스크롤 휠과 틸트를 포함한 8개. 조작 거리는 약 10m(프리젠테이션에도 용이하다). 

크기는 51.4 × 132.5 × 99.8mm (폭 × 깊이 × 높이), 중량은 164g.


트랙볼은 무조건 추천이다. 


관련링크 : http://www.logitech.com/en-us/product/mx-ergo-wireless-trackball-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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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종석 2018.03.20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샀음....
    삼실에서 인터넷 막힌데가 하도 많아서 태블릿을 하나 쓰면서
    M570 + DGIO2인가 하는 블루투스 트랙볼을 같이 쓰고있었는데
    이 놈이면 하나로 합칠 수 있을거 같아서 큰맘 먹고 질렀음..
    M570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만듦새도 훌륭하고
    M570에는 없는 휠을 좌우로 클릭하는 기능도 유용함...
    두개의 디바이스를 하나의 트랙볼로 오가며쓰는 효율은 감동적...ㅠㅠ
    트랙볼 자체에 유니파잉 컨트롤러를 수납할 수 없다는게 단점...
    기능설정해주는 Logitech Option이 145MB라는 말도안되는 고용량을 자랑하지만
    애플리케이션마다 다른 키설정을 해줄 수 있다는거는 축복임.
    이거에 탄력받아서 키보드도 로지텍 K375S로 바꾸면서 하나로 통일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