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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시승

[BP/AUTO] 제네시스 G80 1만6000km

by bruprin 2017. 9. 22.







BP's : 가끔 운전하는 제네시스 G80. 

1만6000km 주행. 


확실히 차가 무겁다. 

고속에서는 리터당 10km 가 넘는 무게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시내 주행만 하면 5km/l 전후. 

이 무거움이 고속에서 안정감을 주기는 한다. 하지만. 살살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무거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초반에 비해서 내장재의 아쉬움이 더 커진다.  

그나마 이전 제네시스에 비해서 많이 좋아진 편이기는 한데...


스티어링 휠, 센터페시아 조작 버튼, 소재 등이 좀 더 좋아질 필요가 있다.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백라이트도... 


반면 오토홀드, 통풍시트, 어라운드뷰 등 편의기능 장점은 확실하다.

운전히 확실히 편하다. 

다른 차를 선택할 때도 이 기능은 될 수 있는대로 선택할 것 같다. 

꽤 커서 주차하거나 유턴할 때 신경을 써야 한다. (실내는 생각만큼 크지 않다. 그랜저가 훨씬 넓은 듯)


지금 차를 선택한다면... 

옵션을 포기하고 신형 5시리즈와 E클래스 또는 G80으로 가느냐? 


3.3 프리미엄 럭셔리에 사륜구동을 넣어도 G80은 6000만원대 초반이고, (럭셔리는 4800만원) 

528i는 7080, 편의사양이 더 들어간 53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가 7820만원. 

e클래스는 6,190~9,870만원. 

할인을 해줘도 가격 차이가 꽤 난다. 


여유가 있으면 당연히 상위 모델을 사면 되겠지만. 

어떤 모델을 사더라도 기본 모델을 사는 것이 가장 좋아보인다. 



계기판... 폰트 좀 바꿔달라. 



기어레버가 바뀐 것은 정말 잘한... 



금속 소재 등을 사용해서 개선을 하기는 했지만... 


윈도 버튼 등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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