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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하늘을 나는 택시를 개발하고 있는 독일 Lilium이 9000만달러 투자를 조달했다. 

막대한 자금을 투자 받은 것도 특이하지만, 투자한 곳들을 보면 쟁쟁하다. 

LGT 은행, 텐센트(Tencent), 영국 벤처 캐피탈 Atomico, 미국의 벤처 캐피탈 Obvious Ventures 등. 

이중 Atomico는 스카이프(Skype) 공동창업자 Niklas Zennstrom에 설립한 벤처 캐피탈이다. Atomico는 이번 투자 이전 진행된 1차 투자에도 투자한 바 있다. 

Obvious Ventures는 Twitter와 Medium을 창업한 Evan Williams가 설립한 벤처캐피탈. 하늘을 나는 비행기 부문에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Lilium은 뮌헨 공과대학 대학원생이 2015년 설립한 회사. 소형 전기 비행기로 택시를 대체한다는 아이디어로 설립됐다. 

2017년 4월 프로토타입 무인기를 시험비행 했으며, 2019년에는 유인 시험을 준비 중이다. 정식 서비스는 2025년을 예상하고 있다. 

Lilium이 개발하고 있는 소형 항공기는 고정익 형 전동 제트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날개에 설치되어 있는 여러 개의 제트 엔진이 이착륙시는 아래를 향하고 비행 할 때는 뒤를 향하는 수직이착륙(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이 가능하다. 

활주로가 필요 없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제트엔진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소음과 환경오염에서도 자유롭다. 

기체는 아직 개발 중이기 때문에 바뀔 수는 있지만, 시속 300km/h로 비행할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300km 주행이 가능한 5인승이라고 한다. 

성능이 기존 비행기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장점은 친환경에 짧은 거리를 최대한 빨리 이동할 수 있다는 점. 

도로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교통체증 없이 최단거리로 이동이 가능하다. 


Lilium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섬에서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까지 택시로 이동하면 거리는 26km, 도착까지 55분이 소요된다. 요금은 56~73달러. (교통체증에 안걸린다는 전제하에) 

하지만, Lilium이 개발하고 있는 하늘을 나는 택시는 19km만 주행하면 되고, 시간은 5분. 요금은 택시 수준에서 가능하다고 회사는 주장하고 있다. 

Lilium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상용 서비스를 위한 실제 기체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서 에어버스, 테슬라 등에서 주요 인물들을 영입하고 있다. 

전기차가 기존 내연기관 차를 대체한다고 하지만, 이같은 전기 비행기가 나오면 그 것은 또 다른 획기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관련링크 : https://lilium.c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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