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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소니가 만든 스마트 스피커 'LF-S50G'가 12월 9일 출시 예정. 

음성인식 인공지능은 '구글 어시스턴트' 

OK, Google로 시작한 뒤에 음성으로 질문을 하면, 간단하게 음악을 틀거나 날씨, 교통안내, 뉴스, 타이머,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이 자체적으로 AI 스피커를 내놓았지만, 소니는 음향 부문에서 오랫동안 기술력을 축적했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나왔다. 

소니가 다른 AI스피커와 차별성으로 내놓은 것은 세 가지. '디자인', '편의성', 그리고 '음질' (또 다른 요인은 가격. 다행하게도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음질 부문은 '2웨이 스피커 시스템'을 적용. 보컬 대역을 48mm 레인지 유닛을 위쪽에 배치, 53mm 서브 유닛을 아래쪽에 배치하고, 중간에 소리를 확산시키는 '2단계 디퓨저'를 배치했다. 

이 같은 구조로 상하 스피커 유닛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효과적으로 360도로 방사. 공간감있는 사운드와 강력한 저역, 고음 부분도 최대한 강조했다.

출력은 18W. LS-S50G는 스테레오 음악 신호를 모노로 360도 출력.

음악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Google Play Music)와 스포티파이(Spotify)를 지원. 블루투스와 NFC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다. 

가정 내 여러 스피커를 묶어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재생할 수 있고,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TV, 유튜브, 넷플릭스도 지원. 

또, 가장 큰 특징은 시계 기능과 제스처(움직임) 인식 기능이다.

본체 전면 LED로 시간 표시 가 가능하고, 타이머로 사용할 경우에는 남은 시간도 볼 수 있다. 음성 크기도 확인할 수 있다. 

AI 스피커가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별도 디스플레이를 내장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써보면 상당히 불편하다. 

이 LED 기능 만으로도, 시계와 동작에 관련된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면 LED는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아예 끌 수도 있다. 

밝기 조절 버튼은 본체 하단에 있다. 

제스처 기능은 본체 센서를 통해 동작. 손을 움직여서, 재생, 정지, 곡 건너 뛰기 등을 할 수 있다. 손을 빙글 돌려서 음성을 높이거나 줄일 수도 있다. 

무선 LAN은 IEEE 802.11a /b/g/n. 

크기는 110 × 162mm (지름 × 높이), 중량은 750g. 전원은 AC 어댑터로 배터리는 없다. 이 점이 좀 아쉽다. 마이크로 USB 슬롯을 사용해서 외장 배터리를 연결해서 쓸 수 있게 하는 등 유연하게 대응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가격은 2만5000엔 전후 예상. 소니 음향 제품들, 스피커들은 대부분 국내에 함께 출시되기 때문에. 국내도 출시될 듯. 

구글, 애플, 아마존, MS를 비롯해, IT업체들도 AI스피커를 만들고 있다. 

핵심은 AI 기능이겠지만. 실제로 이런 것도 계속 쓰면 귀찮다. 

음성인식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리모컨으로도 쓸 수 있고, 음성인식 기능을 끌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기능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한다. (AI 스피커가 편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주위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계속 듣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처음에는 성능 경쟁을 하다가. 나중에는 디자인과 편의성. 가격 경쟁으로 갈 것이다.  

관련링크 : http://www.sony.jp/smart-speaker/products/LF-S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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