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s : PC주변기기 업체 앤커(Anker) 가 내놓는 제품은 업계 최고 제품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최상이다. 

몇 개의 앵커 제품을 써보면서. 가격에 놀라고, 기능에 만족하고 있다. 

사실 비싼 제품 중에 좋은 것 많다. 여유가 되면 그런 제품들을 모두 구입하면 좋겠지만, 누구나 전문가가 아니고, 누구나 최신기술이 들어간 제품을 살 필요는 없다.

오히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 괜찮은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더 많은 사람들이 원할 수 있다. 

샤오미를 비롯해 중국 제품들은 해당 카테고리에 저렴한 제품들이 많다. 

그렇지만, 이들 제품들의 품질은 담보할 수가 없다. 수치를 들어서 입증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써온 중국 제품들은 저렴한 가격 때문에 쓰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보다 조금 더 좋은 품질과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있으면 그 제품을 사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원가를 최소화한 제품은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중국제가 세계를 휩쓸어도 자동차나 헬스 관련 부문은 장악하지 못하는 이유. 물론 최근에는 개선되고 있다) 


IT주변기기 부문에서는 그런 역할을 앤커가 하고 있다. 

부담없는 가격, 괜찮은 성능과 디자인. 

앤커는 모바일 배터리, 모바일 스피커 제품을 비롯해 PC주변기기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데, 지난 6월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을 위해 ZOLO 브랜드를 만들었다. 

기존 앤커 브랜드 대신 졸로를 쓰는 것은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해서 인 것 같다. 

이번에  '리버티(liberty)' 라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했다. 

가격은 24시간 배터리 용량을 지원하는 제품이 99달러, 48시간 배터리를 지원하고 일부 기능이 추가된 리버티 +가 149.99달러. 

할인을 생각하면 무척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에어팟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19만8500원인데, 절반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내준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어 보인다. 

에어팟은 브랜드나 편리성을 고려하면 이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디자인도 괜찮고. 

기존 앤커가 내놨던 제품군을 생각하면... 보급형 에어팟 자리를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써보고 에어팟과 비교해봐야겠다. 


추가 -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귀에서 빠진다는 점인데.. 이걸 고리로 만들어서 어떻게 할 수는 없을까? 

이어폰이 갑자기 땅에 떨어질 때가 있어서 당황스럽다. 


관련링크 : https://zoloaudio.com/pages/liberty_series 

https://www.amazon.com/Anker-Total-Wireless-Earphones-Technology-Sweatproof/dp/B075JBP2P7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