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uto/전기차

[BP/EV] 드디어 상륙한 6499만 원짜리 6인승 전기차 / 테슬라 모델 YL 내부

by bruprin 2026. 4. 7.
반응형

BP's :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6인승 전기차 테슬라 모델 YL이 공개. 

가장 궁금했던 가격은 6499만 원. 주행거리는 543km 

현대차 아이오닉 9 6인승이 6903만 원에 시작해서 400만 원 가량 차이나지만 

테슬라라는 장점. 

그리고 아이오닉 9은 기본 모델이지만, 테슬라 모델 YL은 2열 디스플레이까지 포함된 웬만한 옵션이 추가된 모델이라는 점에서 

가격이 더 저렴한 셈. 

무엇보다 테슬라 FSD가 적용된다면 가장 큰 차별화가 될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 차이 때문에 가격 차이는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요즘 6인승 SUV 가격이 이 것 저 것 넣다보면 5000만 원을 육박하다보니 테슬라 모델 YL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일반 주문이 몰려서 주문을 한다해도 언제 받을지는 모른다.

일본에도 모델 YL이 출시됐는데 가격은 749만 엔(약 7080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에 공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국내 수입 물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대기아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 과점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들여 오는대로 나갈 것이기 때문에 수입차, 전기차 시장에 파급력은 대단할 것 같다. 

관련링크 : 

 

나만의 Model Y 디자인하기 | Tesla

Design and order your Tesla Model Y, the car of the future.

www.tesla.com

 

https://youtu.be/gT0q_cFxPt0?si=8tVEnqb24ZxnUWSy

차체·공간 핵심 포인트
휠베이스가 약 150mm 길어지고 전고도 약 50mm 높아져 3열을 넣으면서도 2열 레그룸과 헤드룸을 크게 확보한 구성이며, 전체 길이는 기존 모델 Y보다 약 177mm 길다.

3열을 세우면 트렁크는 작아지지만, 바닥 아래 깊은 수납공간과 마그넷+지지대 구조로 활용성을 높였고, 전동식으로 2·3열 폴딩이 가능해 ‘차박’ 수준의 평탄화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

2열·3열 시트와 실내
2열은 벤치가 아닌 2좌석 ‘캡틴 시트’ 구성으로 전동 슬라이드·리클라이닝·가변식 헤드레스트가 적용되고, 모델 Y 최초로 2열에 통풍 시트까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2열 레그룸·토룸·헤드룸이 매우 넉넉해 장거리도 편안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센터 암레스트·하단 컵홀더·USB-C 단자·소형 뒷좌석 디스플레이 등 편의장비가 제공된다.

3열은 성인 2명이 완전히 편하게 타기엔 좁고, 다리를 가운데로 뻗으면 “버틸 만”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린이 전용 공간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3열에도 리클라이닝, 측면 에어벤트, 컵홀더, USB-C, 그리고 세 줄 모두를 커버하는 측면 에어백이 들어가 3열 안전성 면에선 동급에서 강점으로 언급된다.

ISOFIX는 2열 2좌석과 3열 2좌석, 총 4개에 상단 텀블러(탑테더)까지 제공되어, 이론상 유아용 카시트를 4개까지 장착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주행 성능·배터리·새 기능
표준 5인승 롱 레인지 대비 약 100kg 무거우며,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이 80kWh 초반대로 커져 WLTP 기준 700km에 육박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목표.

출력은 약 400kW 미만, 0–100km/h 가속은 약 5초로, 기존 롱 레인지(5초 미만) 대비 약간 느려졌지만 체감상 여전히 매우 빠른 가속 성능이라고 말한다.

어댑티브 댐퍼(전자제어 서스펜션)가 기본 탑재되어 ‘밸런스’와 ‘리어 컴포트’ 두 모드를 제공하며, 승차감 차이가 실제로 체감될 정도라고 언급한다.

기존 모델 Y 대비 완성도가 크게 올라간 승차감·정숙성을 유지하면서 차체가 커지고 무거워진 부분을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폭이 다른(스태거드) 타이어로 보완하는 셋업으로 평가한다.

차량에서 3.3kW(약 15A, 240V 기준)까지 전력을 외부로 꺼내쓰는 V2L 기능이 테슬라 최초로 추가되지만, 별도 액세서리 가격은 아직 미정이라고 언급한다.

인포테인먼트·편의·단점
운전석 무선충전 패드 출력이 30W에서 더 높아지고, 과열을 줄이기 위한 냉각 팬이 추가된 점을 짚으며, 고속 무선충전 시 발열 억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2열 중앙의 작은 화면은 아이들이 발로 찰 위험·목이 아플 수 있다는 이유로 “쓸모없다”고 다소 부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실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덧붙인다.

공조 성능은 강화됐지만, 오토 모드에서 송풍음이 과도하게 커져 실내가 시끄러워지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하며, 송풍 위치/강도를 수동으로 줄이면 훨씬 조용해진다고 설명한다.

시승차는 주행거리 30km 수준의 초기 차량임에도 후방에서 잡소리가 발생해, 양산 초기 품질이나 구조적인 문제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후 서킷/내구 테스트에서 다시 확인하겠다고 한다.

가격·총평
가격은 기존 모델 Y 롱 레인지 대비 약 6,000달러 상승한 약 75,000달러 수준으로, 단순히 좌석 하나 늘린 수준이 아니라 배터리 확대, 주행거리 증가, 공간·승차감·사양 업그레이드까지 포함된 “상당히 다른 차”라고 평가한다.

6인승 3열 SUV로서 아이 4명까지 태울 수 있는 유연한 패밀리 패키지, 넓은 2열, 개선된 승차감과 V2L 등으로 충분한 가치를 제공하지만, 3열 성인 탑승성·소음(에어컨/잡소리)은 아쉽다고 정리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