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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2011 모터쇼가 킨텍스에서 3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 멋진 차들이 많이 나와서 가볼만하다. 프레스데이에 사람들이 엄청 왔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말에는 거의 포화상태가 예상된다.
 오늘 본 차 중 가장 관심이 가는 차는 'SM7' 후속작인 SM7 컨셉. 다른 차들과 달리 일러스트 한장을 빼고는 전혀 공개가 안된 차였기 때문에 궁금했다. 그리고 보기에는 좋지만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비싼 자동차가 아니라 마음먹으면 살 수 있는 현실적인 차이기 때문에 더 더욱.
 사실 지난 SM7 마지막 버전은 수명연장을 위해 무리수를 쓴 흔적이 역력했다. 그래서 더욱 SM7이 기대됐다.

 그리고 SM7 등장. 흠...이건 SM5와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랜저가 너무 젊은 취향으로 가는 것과 반대로 적당히 젊어진 것이 좋아보였다.

'흠...이거 팔리겠는걸...'이라는 생각이...


장 사장님께서 일본 지진으로 부품 수급이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잘하겠다는 말씀을 하심.


언제나 강조하는 고객 만족도. 프리미엄.

사실 르노삼성차는 현대기아차보다 가격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예쁘신 분이 사회를.. :)


우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2인승 도심형 이동수단. (기존 같았으면 이것도 인기가 많았겠지만.)



그리고 기대하던 SM7 후속작 영상


출시할 때도 이 영상을 SM7 선전으로 쓸지는 모르겠는데 상당히 잘만들었다.


측면...


뉴 SM7 등장


움직였다. 구동하는 차체였다. 양산 바로 전의 쇼카이지만, 최종 양산 모델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거대 휠은 옵션으로 제공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전면이 준대형 다웠다. 그동안 K7과 그랜저가 너무 젊어진 것에 비하면 좋은 선택 같다. 그렇다고 고루하지도 않고, 있어 보인다.
내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내년 삼성전자 정기임원인사 때 그랜저가 아닌 SM7을 선택하려는 임원이 많을 것 같다는 것.


준대형 차량의 경우에는 중량감이 가장 중요하다. 나온지 꽤 된 오피러스가 아직도 많이 팔리는 것이 바로 중량감 때문이다. 준대형 차를 구입하는 고객층은 가격이나 디자인보다 준대형다운 것을 원한다.


넓은 앞부분과 달리 트렁크 부분은 짧아져 젊은 느낌을 강조했다. 비율이 아주 잘맞는다.


아쉬운 점은 뒷 모습인데 이게 그대로 나온다면 뒷 모습에 따른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봐야하겠지만, 느낌이 확 오는 전면에 비해 후면은 잘 모르겠다.
일자형 후미등은 오래된 방식인데. 배기구는 양쪽으로 잘 마감 됐다.


일단 알페온은 더 설자리가 없어지겠군.


준대형다운 무게감과 짧은 트렁크에 따른 신선한 느낌이 아주 잘어울린다.


차대도 SM5과 공유하던 기존 모델과 달리 완전히 다른 르노-닛산얼라이언스 차대를 사용.

관건은 내부가 어떻게 생겼을지. SM5 이상으로 나올 것이 분명한데 그렇다면 그랜저나 K7에 비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그랜저 주문하면 3달을 기다려야 한다는데, 주문했던 사람들은 SM7 최종 모델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그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SM7 판매량에 따라 현대차는 판매조건을 좀 더 유연하게 대응할 가능성도 있다.
아무튼 또 하나의 괜찮은 국내 생산차를 보니 반갑다. 

성능 좋은 수입차도 좋지만,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범위 내의 국내 차종이 많아졌으면 한다.

 르노삼성차는 SM7 내부를 포함해(이전대로 한다면 렌더링부터 차례로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조금씩 신형 SM7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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