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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News

[BP/CAR] 닛산 전기차 '리프' 재시동 문제 공식 시인

by bruprin 2011. 4. 14.




닛산이 전기차 '리프'에 대한 재시동 문제에 대해서 공식 발표를 했다.
일본과 미국의 일부 리프 운전자들이 특정상황에서 재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를 제기한데, 닛산은 에어컨 관련 부품에 문제가 있어 재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며, 이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닛산은 이번 재시동 문제가 안전과 관련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리콜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초 상용전기차 리프는 수급이 어려워 여전히 적은 수량만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프는 지난 3월말까지 일본 내에서 3484대, 미국에서 471대만이 판매됐다.
또, 일본 지진 영향으로 인해 당분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예약구매자들의 불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참고 : http://www.ens-newswire.com/ens/apr2011/2011-04-11-091.html

댓글4

  • mark 2011.04.14 00:45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 자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판매된 차가 몇대 되지도 않을 Leaf를 자발적 리콜을 하지 않은 것은 마케팅 측면에서 잘한 결정이라고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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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uprin 2011.04.14 01:31 신고

      예 토요타 사태처럼 그런 점들이 일본 업체들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CEO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최단기간내에 해겨하는 것이 좋을 텐데요. 이런 부분에서는 항상 소극적인 것 같습니다.

    • mark 2011.04.17 02:33

      소비자의 신뢰를 잃는 것 한순간인데... ㅉㅉ

  • bruprin 2011.04.17 11:22 신고

    그런데 회장님 최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도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차에 대한 자신감은 좋지만, 영업소에 차를 사러 갔다가 고객 대응에 불만을 가지고 돌아선 사람들이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사실 굉장히 사소한 것인데 요는 '고객님 말고도 차를 살 사람들은 줄을 서 있으니, 마음에 안들면 다른 곳에 가봐라' 라는 것입니다. 거액의 상품을 구입하려고 들어간 고객들을 소흘히 대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일부 대리점만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금 현대기아차가 잘되고 있지만 그 탄탄하던 토요타가 무너진 것처럼 언제라도 같은 상황에 처할 수 있는데, 최근 쉐보레나 르노삼성, 쌍용차와 달리 현대기아는 1등업체의 여유를 너무 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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