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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News

[BP/CAR] 한국지엠 토스카 후속 중형차 신형 '말리부' 상하이 모터쇼서 공개

by bruprin 2011. 4. 15.



한국지엠 토스카 후속 신형 말리부가 오는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크루즈 수준으로만 만들어 줘도 괜찮을 것 같다.

문제는 그동안 구동계에 노력을 게을리한 지엠이 어떻게 구성할지 여부인데. 캡티바나 아베오 등 차량을 보면 최근 잘 나가고 있는 현대기아차에 대응할 수 있을지에 의심이 간다.

현재 지엠이 내놓는 차량을 보면 '어떻게 이런 업체가 전세계 1위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었을까?' 할 정도로 의문이 든다.

경쟁업체들이 세대를 앞서가는 기술력을 적용하고 있지만, 지엠은 구동계 기술에 대한 투자가 늦어 자동차 자체로서 경쟁력은 떨어지는 상황.

하지만 최근 개선된 성능을 내주는 차량들이 나오고 있고, 말리부 구동계에 많은 변화를 준다고 하니 기대를 해볼만하다.

크루즈 수준으로만 나온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


새로운 말리부에는 지엠대우가 아이디어를 적용한 중앙부에 수납부가 적용됐다.
내부 공간 활용을 어느 정도 잘할지 기대된다.

출처 : http://www.autonews.com/apps/pbcs.dll/article?AID=/20110414/OEM04/110419930/1423

댓글2

  • mark 2011.04.20 00:35

    말리부가 미국 차 중에서는 토러스 다음으로 팔리던 차였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도대체 미국차는 디자인도 그렇고 사용자 편의성도 유럽이나 일본 한국차보다도 떨어지고 그래요.
    답글

    • bruprin 2011.04.20 09:43

      사실 GM이 경쟁사 대비 1~2세대 뒤진 구동계와 디자인, 편의성을 가지고 그렇게 많이 판매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스파크나 크루즈 같은 모델을 GM대우가 만들어주지 않았으면 회생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말리부도 GM대우가 주도해서 만든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