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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드론을 어디에 이용할지에 대해서 다양한 논의가 나오고 있는데, 

택배 이런 것에는 아주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보기에는 그럴 듯하지만, 눈 앞에서 드론이 사라지는 것을 본 사람은 -_-; 자동 운전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 

그리고, 택배를 하려면 드론 크기가 지금보다 훨씬 커져야 하는데, 하늘에서 10kg 정되는 드론이 고장으로 떨어진다면..

그걸 누가 책임질 것인지... 

하지만,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도 특수한 상황에서 필요할 때가 있다. 

일본에서 골프장에 자동 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가 필요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경우를 상정해서 드론을 사용한 AED 배송을 시험했다. 

AED는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으로 심정지가 되어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해주는 도구, 

의학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 장소에 자동 심장충격기를 비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많은 심정지환자들의 생존율이 극적으로 증가했다. 

국내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여객 항공기 및 공항, 철도객차, 20톤 이상의 선박, 다중이용시설에 자동 심장충격기의 설치가 의무화됐다. 

그런데, 의무화 되어 있어도 빠른 시간 내에 AED가 있어야 하는데, 골프장처럼 넓은 공간에서는 직접 가기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드론을 이용해서 얼마나 빨리 전달되는지를 실험. 

골프장에서는 신고를 받고 350m를 2분10초 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대부분 5분을 골든 타임으로 생각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주택에서도 450m를 2분 10초 정도에 도착. 

AED가 1분 늦어질 때마다 성공 확률이 10%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위험을 감수하고도 충분히 도입해볼만하다. 

여기에 사용된 드론은 MATRICE 600 Pro 

크기 : 1668 mm x 1518 mm x 759 mm (H · W · D) 

무게 : 9.1 kg (배터리 포함) 

최고 속도 · 최고 고도 : 18 m / s (무풍시) 고도 2,500m


관련링크 :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59.000020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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