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지인께서 잘 나가는 회사 때려 치고 나오더니
스타트업 한다고 1년
주위에서 엄청나게 말렸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하냐고 무작정 시작
1인 기업으로 공유오피스에 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자리가 다 찼다.
그리고, 지난주 국내 업체와 첫 계약.
아직 밝힐 수는 없지만
꽤 규모가 큰 계약도 성사.
숨이 확 트일 정도는 아니지만.
미지의 영역이 조금씩 보이는 기분.
좋은 회사는 없는 것인가?
직원들 착취하지 않고
직원도 잘되고 회사도 잘되는 그런 모습을 꿈꾸는...
좋은 사람이니. 잘 되실 것을 믿는다. :) !!
'IT > AR.VR.MR' 카테고리의 다른 글
[BP/VR] 마블 아이언맨 VR - PS4 VR (0) | 2019.03.27 |
---|---|
[BP/IT] 어린이를 위한 AR 전동칫솔 '브러시 몬스터 BMT-100' (0) | 2019.02.09 |
[BP/VR] 중국 게임의 저력. PS4 VR 게임 '이모탈 레거시(Immortal Legacy: The Jade Cipher)' (0) | 2019.01.31 |
[BP/IT] 도코모 2020년. 5G로 기차 창문을 AR 디스플레이 활용 목표 (0) | 2019.01.26 |
[BP/VR] 진격의 거인, 캡틴츠바사를 VR로 (0) | 2018.10.16 |
[BP/IT] 인간의 시야각에 가까운 VR HMD 'StarVR One' (0) | 2018.08.16 |
[BP/VR] VR 헤드셋 사용시 주변 움직임을 알려주는 경보기 (0) | 2018.07.20 |
[BP/VR] VR 인터페이스 표준 '버추얼링크(VirtualLink)' -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 AMD, MS (0) | 2018.07.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