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미국에서 날아온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열쇠고리.
레고는 참 안만들어 내는 것이 없는 듯.
큰 피규어도 좋지만, 이렇게 아기자기한 제품도 좋다.
다스베이더는 악당인데(사정이 복잡하지만), 이렇게 사랑 받는 악당이 있을까?
스타워즈를 보면 제다이도 멋지지만.
다스베이더의 매력에 빠져 버린다.
어떻게 보면 다스베이더가 어둠으로 넘어간 것처럼.
어둠의 세력의 매력이 있는 듯.
집에 있는 스타워즈 제품들을 보니...
아무래도 반란군보다는 제국군 쪽이 훨씬 많고... 다스베이더 관련 제품들이 많다.
'What's up?' 카테고리의 다른 글
[BP/WU] 보일러 무식자 - 온수가 미지근할 때 (0) | 2018.11.13 |
---|---|
[BP/WU] 오늘의 미세먼지. 미세먼지 실시간 사이트 (0) | 2018.11.10 |
[BP/IT] 추운 겨울을 대비한 열선 양말 (0) | 2018.11.09 |
[BP/WU] 덕후인생! 황금도끼의 전사, 스페이스 헤리어 캐릭터를 피규어로 (0) | 2018.11.06 |
[BP/IT] 공유 오피스 ' 패스트 파이브' '위워크' (0) | 2018.10.16 |
[BP/WU] BTS와 국산 피규어 (0) | 2018.10.15 |
[BP/IT] 군입대 필수품이 된 시계 (1) | 2018.10.14 |
[BP/WU] 맥도날드 해피밀 - 슈퍼마리오 피규어 (0) | 2018.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