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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현대차 펠리세이드의 인기가 높다. 

큰 차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달리기 시작하면 큰 차가 좋기는 하다. 

특히 가족과 같이 하는 장거리에는 짐을 마구 넣을 수 있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니. 

하지만, SUV 특성상 타고 내리기가 어렵고 (노약자를 태워보면 금방 안다) 

승차감에서 미니밴에 비해 떨어지는데. 

대형 SUV에 대한 인기는 아마도 그 디자인 때문인이 아닌지..(미니밴을 못생겼따고 무조건 싫어하는 경향이 꽤 있다) 

하지만 SUV는 1열은 괜찮아도, 2열이 높고 국내는 대부분 디젤이라 승차감은 더 떨어진다. 

패밀리카로서 SUV는 그런측면에서 감점 요소가 많은데...

그리고, 달릴 때는 좋지만, 주차할 때나 좁은 골목을 지날 때는 큰 차체가 불편하다. 

후방카메라와 센서, 어라운드뷰가 있어서 도와주지만, 아무래도 차체 자체가 크면 둔할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것들이 작지만 실내가 큰 차.

최근 타본 차 중에 마음에 드는 차는 시트로엥 그랜드 피카소였다. 

중형차 수준에 넓은 실내. 광활한 시야.

2열이 슬라이딩 도어였으면, 한불모터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 들여와서 적극적으로 마케팅했으면 훨씬 더 잘 팔렸을 차...


소형타나 경차 중에도 크고 넓은 차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레이 같은 박스카가 소형차 중에도 나오면... 

도요타 포르테 같은 차는 소형차인데도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해서 아주 편리한데. 


뭐 그래도 일단 펠리세이드로 새로운 국산차가 추가된 것은 반길만하다.

아무리 수입차가 잘나와도 국산차에 비해서 접근성의 한계가 있다. 

차량 가격이 낮아지기는 해도 AS 부분 때문에 부담이 있으니.

국내 중대형 SUV 부문은 가격 차이가 있어서 포드 익스플로러나 파일럿 같은 경우는 직접적인 타격이 있을 것 같다.

미국 시장에서 어떻게 될지. 


작지만 큰차를 찾다보는데 생각난 혼다 N-VAN.

경차지만 동승석과 2열을 완전히 접을 수 있어, 차박도 가능한 엄청난 공간을 제공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런 차도 국내에 나와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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