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포르쉐가 9월 공개 예정인 전기차 '타이칸'의 최종 혹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발표.
양산에 들어가기 전 최종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고 있다.
테스트는 미국, 중국, 아랍 에미리트 연합 (UAE), 핀란드를 포함한 기온 -35 ℃ ~ 50 ℃에 이르는 세계 총 30 국가에서 테스트(이런 것을 보면 차량 가격이 왜 비싼지 알 수 있다).
북극에서 수 km 떨어진 스칸디나비아에서 혹한의 테스트를,
두바이에서는 고온 상태에서 내구성 테스트를 실시.
극한의 조건에서 배터리 충전 테스트도 함께 진행.
타이칸에 적용되는 150kW 급속 충전기는 30분 내에 80%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관련링크 : https://www.porsc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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