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분실물 방지 IoT 기기 '타일(Tile)'

BP's : 분실물 방지 IoT 기기 '타일(Tile)'

지갑, 여권, 리모컨 등에 붙여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제품.

타일은 블루투스를 활용해 스마트폰 앱에서 소리나 위치를 파악해 분실물을 찾을 수 있는 스마트 추적기. 

스마트폰과 연결이 끊어져도 마지막으로 연결이 끊어진 위치를 앱으로 표시해준다. 

타일의 종류는 스티커, 메이트, 프로, 슬림 등으로 배터리 수명은 1년에서 3년. 

배터리는 방수 기능이 강화되면서 교체 불가. 

제품에 따라 1년에ㅓㅅ 3년 쓰면 새로운 제품을 사야한다는 것이 단점. 

추적 위치는 30m에서 120m 

건망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편할 것 같은데. 이걸 또 1년~3년마다 새제품을 사야한다니..

여행이나 이럴 때 외에는 그냥 보관을 잘하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관련링크 :

https://www.softbankselection.jp/special/tile/

http://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19/10/08/1926310/0/en/Tile-Introduces-Powerful-New-Line-Up-Features-a-Tile-for-Everythin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