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IoT 자전거 안전장치 '애프터 락(After Lock)'

BP's : IoT 자전거 안전장치 '애프터 락(After Lock)' 

애프터락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소유자가 자전거에서 벗어나면, 스마트폰과 장치의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져 

자동으로 가드 상태로 전환되는 안전장치. 

가드 상태에서 진동이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장치에서 경보가 울려 주위에 알린다.

무선 통신 기능도 있어, 경보가 울리면 클라우드에 데이터가 전성되고 소유자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통신기능 신청 필요) 

자전거의 위치를 GPS로 알려줘 해당 위치 정보도 함께 전송한다. 

소유자는 앱을 통해 자전거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소유자의 스마트폰이 다시 자전거 근처에 돌아 오면 가드 상태가 해제. 

앱에서 수동으로 가드 상태와 해제를 선택할 수 있고, 알람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Micro USB 케이블을 사용해 충전하면 1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8900엔. 통신 이용료는 매월 390 엔 (세금 포함) 또는 연간 3900 엔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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