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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마루에 카페트를 치우고 장만한 스팀보이 온수매트. 

스팀보이에서 판매하는 것 중에 가장 큰 매트다. 

이거 지인이 두 장을 깔고 난방을 하지 않고 사는 분이 계신다. 

물론 공기는 춥기 때문에 이불속에서...거의 곰이 동면하는 수준으로 가족들이 겨울을 여기에서 지내심. 

첫 해는 이 온수매트 가격으로 난방비를 상쇄시켜야 한다고 하셔서 1년을 보내더니 

이후에도 계속해서 온수매트로 겨울을 나고 계시다고. 

이거 안 쓸때는 돌돌 말아서 보관을 해야하는데, 부피가 커서 안사려고 하다가. 

겨울 난방비 절약 + 바닥쿠션용으로 구입. 

이게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쿠팡은 35만원, 11번가는 25만원. (쿠팡이 특히 비쌌음) 

모델명은 같은 것인데 온라인 가격이 이렇게 차이가 있을 수 있나? 할 정도로 차이가 컸다. 

그래서 최저가로 11번가에서 구입. 

주문하고 일주일만에 배송됐다. 

보일러와 장판 나눠서 배송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나는 한번에 배송. 

사용법은 간단하다. 

장판 깔고, 연결된 호스를 보일러 본체에 연결하고. 보일러에 삐 소리가 끝날 때까지 물을 부으면 된다. 

이후에는 온도만 조절해서 쓰면 된다. 

전기장판만 쓰다가 쓰는거라서 온수매트의 물이 새지 않을까? 물 교환을 자주해줘야 한다는데...

그런 걱정이 있었는데 별 문제 없이 한달 정도 사용하고 있다. 

써본 소감은. 

흠. 완전히 난방을 대체할 수는 없고... 

보완제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바닥 생활을 많이 한다면 활용성이 높을 듯. 

하지만, 없을 때에 비해서 생활이 완전히 바뀌었나? 라고 한다면 조금 좋아진 수준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겨울 난방은 외풍을 줄이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까지는 아니고 괜찮은 정도. 

생각보다 크다 

절반씩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데 별 차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사용 

쿠션감이 느껴질 정도의 두께 

연결된 호스

소음도 살짝 걱정했는데. 소음은 미미하다. 

하지만 민감한 사람이라면 신경이 쓰일 수 있음. 

이 정도 크기 

호스에 연결하는 부위

물은 여기로 넣는다. 

구수한 음악이 흘러나와서 놀랐음. 

이렇게 연결하고 온도 조절하면 끝...

35도에서 40도로 하고 쓰는데 

뜨거울 정도는 아니고 뜨끈뜨끈 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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