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2019년에 뭐 산게 별로 없어서.
한번 살펴보니...
생각보다 많이 샀구나 -_-;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래도 카메라는 한 대도 안샀다.
산 제품 중에 어떤 제품이 가장 잘 샀냐?라고 물어본다면
쓰임새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가장 많이 쓰는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5인 것 같다.
프로도 아니고, 아이패드 7세대도 아니고 왜 아이패드 미니5냐?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아이패드 미니5를 구입한 뒤에 다른 패드류를 쓰는 시간이 상당부분 줄어들었다.
그리고, 아이패드 뿐 아니라 아이폰을 쓰는 시간도 줄어들었다.
유튜브, 웹페이지, 메신저,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대부분 아이패드 미니5로 하니....
스마트폰 교체 시기를 한번 늦춰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쓰임새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대중교통에서도, 차 안에서도. 집에서도, 일할 때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텔레그램 등 메신저가 되니. 스마트폰 배터리 없을 때도 대안으로 쓸 수 있어서...
스마트폰과 함께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제품
이만한 크기의 윈도 태블릿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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