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차이팟을 실제로 본 것은 처음.
멀리서 보면 아이팟이랑 비교가 안될 정도.
오죽 비슷하면 차이팟이 에어팟 케이스에 들어간다고.
사실 뚜껑을 열어보면 바로 알 수가 있다.
듀퐁 라이터 열 때와 일반 라이터 열 때의 느낌.
그리고, 이어셋에 LED가 깜박거린다.
음질이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이건 차이가 아주 많이 난다.
간단히 음악을 들을 때는 상관없겠지만.
에어팟과는 확연한 차이..(물론 가격 차이가 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액세서리로서의 역할은 충분. 하지만 무선 이어셋으로서는 QCY 15가 더 나을 것 같다.
차이팟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네이버 스토어팜이나 쿠팡에서 검색하면 2만5000원에서 4만원 정도에 판매.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판매한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10불 전후
외형은 에어팟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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