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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

[BP/IT] 에어팟 프로 30만원 VS QCY T1 1만5000원

by bruprin 2020. 2. 18.

BP's : 이어폰의 선이 없어지는 날이 언제 올까? 했는데 

지하철을 타고 둘러보면 이제 선이 있는 이어폰을 낀 사람들은 보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에어팟 경우에는 아주 비싸기 때문에 사기에 고민이 된다. 

편리함이나 음질은 에어팟이 괜찮지만 

보급형 제품 중에도 괜찮은 제품들이 있다. 

특히, QCY는 가격이 1만원대로 아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어팟 프로가 코스트코 등에서 27만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30만원 정도는 줘야 하는 데

QCY는 그 정도면 20개는 살 수 있다.

끊김이나 음질을 고려한다면 QCY를 여러 개 사서 막 굴리는게 좋은 선택.

QCY 

세트로 할인하길래 구입 

두 개 사도 에어팟 10% 가격도 안됨. 

QCY 할인 할 때는 1만원 초반에도 가능. 

고장나면 아주 부담없이 버리면 됨..ㅋ 

케이스는 단순

내용물은 

이어캡과 충전 케이블 

하얀색. 

그리고 케이스 크기를 포함해서 가장 작은 무선 이어셋 같음. 

주머니에 넣고 찾는 경우도 있음. 

디자인도 뭐 무난하다

에어팟 프로도 작은데... 더 작음

디자인은 -_-; 뭐 어쩔 수 없이 에어팟 프로가 

검은색

아주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유선 이어폰 쓴 적이 없음. 

멀티 페어링이 귀찮아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 각각 페어링 

그러니 편하다 

신난다~ 

에어팟프로와 QCY 중에 자신에게 편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그런데 QCY를 사면 에어팟프로를 살 필요가 없지만 

에어팟프로를 사면 QCY를 추가로 꼭 사서 세컨 이어셋으로 사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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