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스마트폰을 사는 것보다 케이스를 사는 것이 더 고민스러운 것 같다.
케이스가 중요해진 이유는 아마도
스마트폰 가격이 비싸져서 보호를 하기 위한 이유도 있겠지만
다 똑같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니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제품이 필요해서가 아닐까?
마음에 안들면 쓰다가 하나 더 사도 되기는 하지만
그 수 많은 케이스 중에도 마음에 딱 드는 제품을 찾기가 어렵다.
최근 마음에 드는 케이스는 스타워즈 R2D2 케이스
아이폰의 카메라에 쏠리는 시선을 분산시켜주는 것 같다.
실용성면에서는 배터리 기능이 포함된 애플 정품 케이스.
가격이 비싸고, 정말 못생기고, 무거워지지만..
이거 써보면 왜 쓰는지 알게 된다.
하루 정도는 배터리 스트레스에서 해방시켜주는 제품.
보조배터리를 써도 되지만. 선 없이 바로 쓸 수 있는게 무지 편하다.
스탠드 기능이 있는 케이스, 화려한 보석 케이스, 가죽 케이스도 있고, 수첩형 케이스도 있는데.
역시 눈에 들어오는 케이스는....
아놀드 형님의 코만도스 케이스... 아무래도 이걸 노리고 만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역시 아이폰11 케이스 중에 가장 잘 맞는 것은
코만도
카메라 4개까지 가능하니. 아이폰12에도 쓸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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