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스마트폰 교체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배터리.
2년 정도 쓰면 배터리가 예전같지 않다.
아침에 충전하면 하루도 못가는 경우도 많고
배터리를 새걸로 갈자니 귀찮고, 비용도 비싸다.
잘못 바꾸면 흠이 남을 때도 있고
나도 배터리 교체하는 때는 보증이 한참 지나서 실수로 문제가 생겨도 후회가 없을 때만...
이럴 때 가장 편한 방법은 배터리 케이스를 사는 것.
보조 배터리를 살 수도 있지만 줄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거추장스럽고, 덩치도 크다.
딱, 배터리 1번 더 쓸 수 있을만큼만 쓰면 될 때.. 배터리 케이스가 가장 편리하다.
11번가나 네이버 스토어팜 등에서 자신의 스마트폰 기종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옴.
나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Baseus 것을 주문했는데 22불.
결과는 아주 훌륭하다.
애플 정품도 있지만 20% 가격에 만족도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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