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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그룹웨어의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고, 그 환경에서 슬랙이 치고 나왔는데 

최근에는 MS 팀즈가 너무 강해졌다. 

MS가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선언했을 때, AWS와 구글, IBM이 있는데 무슨... 이라고 생각했지만 

돈되는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MS가 완전히 부활했다. 

기업에서 어떤 서비스를 쓰더라도 결국 오피스 프로그램은 MS를 쓸 수 밖에 없고, 

여기에 팀즈와 스카이프, 아웃룩이 붙으니 보안과 관리가 너무 편해진다. (물론 그 과정은 복잡하고 비싸다) 

그래서, 오피스 365, 아웃룩을 중심으로 팀즈와 스카이프를 붙이니...

회사 입장에서는 비싸더라도 이력을 추적할 수 있고 클라우드로 업무 관리가 편해진 MS로... 

(팀즈로 들어온 회원들이 오피스 파일을 공동 작업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 

일개미들이 협력하는 모습처럼 보임) 

원드라이브와 애저가 힘을 받는다면... MS는 다시 클라우드 시대에서 독점을 장기간 누릴 수도... 

그래서인지 슬랙도 다른 업체들과 협력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번에 아마존 웹서비스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 

슬랙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AWS를 선정하고, AWS는 슬랙을 전사적으로 도입.

그리고 슬랙은 영상 · 음성 통화 '슬랙 콜(Slack Calls)'을 AWS의 커뮤니케이션 도구 'Amazon Chime'로 전환.

Chime에서 오디오, 비디오, 화면 공유 등 슬랙 통화 기능을 기본적으로 강화.

또, 슬랙에 AWS Chatbot과 AWS Appflow을 통합.

슬랙은 AWS와 제휴해 Enterprise Key Management (EKM)를 제공하고

슬랙 사용자는 독자적인 암호화 키를 사용하여 메시지와 파일을 관리 할 수 ​​있다.

앞으로 슬랙은 계속 AWS를 주요 클라우드 업체로 사용할 계획.

결국 클라우드 부문도 MS라는 거인이 힘을 받게 되니 

개별 업체들이 대응하기가 어려워진다. 

AWS도 클라우드 기반은 강하지만 결국 고부가가치인 B2B 솔루션 부문은 별 성과가 없어서

슬랙과 협업. 그래도 오피스 365에 대응할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않으면 

MS를 견제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기업에서 MS의 윈도를 안 쓸수는 있어도 오피스를 안쓸 수는 없으니. 

그러고 보면 삼성전자의 훈민정음이 아주 아깝다.

나중에 폴라리스 오피스 같은 곳으로 인력과 기술이 갔지만.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팔아버린 것은 아마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 일...  

관련링크 : https://slackhq.com/aws-chatbot-bring-aws-into-your-slack-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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