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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AMD가 이렇게 잘알지 누가 알 수 있었을까? 

인텔과 AMD의 긴 싸움에서 언제나 AMD는 약체였다.

독과점 구조의 한쪽을 지키는 정도의 역할이었는데 

이제는 인텔이라는 거인을 위협하는 다윗이다. 

요즘 AMD를 보면 IT라는 것이 혁신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게 실현 가능한가? 할 정도의 

혁신의 대표 모습. 

지금은 리사수가 AMD를 대표하고 있지만, 창업자인 제리 샌더스 그리고 헥터 루이스가 대표 인물이었다. 

그러다가 냉혈한? CEO로 알려진 덕 마이어부터 쇠락의 길을...(사실 그의 개인적인 성향과 달리 잘 이끌 것이라고 생각했었음) 

이후 망해가는(당시에는 그렇게 보였다) AMD를 살려줄 사람은 전문 경영인인 로리 리드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잘못된 선택..

그러다가 넘겨받은 리사수가 이렇게 회사를 반전시킬 줄이야. 

이게 가능했던 것은 AMD의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사내 승진 + 반도체 사업의 특성을 파악하는 연구원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무튼 AMD 가 25 일 (현지 시간) 회사가 2014 년에 설정한 에너지 효율 이니셔티브 '25x20'을 달성했다고 발표.

25x20는 2020 년까지 모바일 APU의 전력 효율을 25 배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에너지 효율 향상을 프로젝트.

배터리 구동 시간의 연장과 성능 향상, 환경 부하의 저감 등에도 영향.

AMD가 지난 1 월에 발표 한 'Ryzen 7 4800H'는 2014 년 시점에서 31.7 배의 에너지 효율을 실현.

실시간 전력 관리 기능의 개선과 실리콘 수준의 최적화 등을 통해 소비 전력의 억제를 추진,

2014 년 시점에 비해 작업 당 평균 연산 시간을 80 % 단축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84 % 감소했다고.

이를 통해 5 만대의 APU 탑재 노트북 PC를 2014 년 모델부터 2020 년 모델로 교체했을 때의 계산으로는 3 년간 약 140 만 kWh의 전력을 절감 할 수 있으며, 971,000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삭감이 가능하다.

대단..

참고로 AMD는 Advanced Micro Devices 의 약자다. 

관련링크 : https://www.amd.com/en/press-releases/2020-06-25-amd-exceeds-six-year-goal-to-deliver-unprecedented-25-times-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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