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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애플이 자사 칩셋 'M1'을 탑재한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미니를 공개. 

아이맥이나 맥북은 나오지 않았지만 

추후 발표할 것으로 예상. 

이번 제품은 기존 신제품이나 세대교체가 아니라 기존의 것을 버리고, 종을 달리하는 새로운 도전인 셈. 

이미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팹리스 경쟁구도를 완전히 바꿔놨다. 

속도와 코어의 경쟁에서 벗어나 최소한의 하드웨어 성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는 극한의 기술력을 만들었고

이제 모바일 기기를 넘어 PC까지 진격했다. 

자체 칩셋을 확보한다는 것은 가격이나 성능을 떠나서 앞으로 나올 제품의 독립을 뜻한다. 

다른 칩셋 업체들의 로드맵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앞으로 나올 제품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이번 신제품에 탑재된 M1은 맥용으로 설계된 칩셋(SoC)으로 애플측 설명에 따르면 업계 최고의 와트 당 성능, 맥OS 빅서(macOS Big Sur)와 조합, 

기존 대비 최대 3.5 배 빠른 CPU, 최대 6 배 빠른 GPU, 최대 15 배 빠른 기계 학습(ML) 기능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존보다 최대 2 배 긴 배터리 구동 시간을 실현했다.

제조공정은 5nm 트랜지스터 수는 160억개. 

저전력 고효율 미디어 인코딩 엔진 및 디코딩 엔진을 탑재.

노트북 배터리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애플이 제시하는 기존 2배 수준이라면 활용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리고, 홍보영상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타깃이 분명해 보인다. 사진과 영상 등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 

맥은 기존에도 잠들기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빨랐지만, 이번 모델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수준으로 활성화 된다고 한다. 

호환성이 우려되기는 하지만, 그건 파워맥에서 인텔맥의 전환 떄처럼 점차 사라질 것이다.

가격도 예상외로 너무 잘나와서 (하지만 역시나. 램과 SSD를 업그레이드 하면 훌쩍 높아진다) 

기존 인텔 맥들의 재고 처리를 어떻게 할지가 우려될 정도 

맥미니는 아이패드 가격. 

무엇보다 애플의 이번 칩셋의 이름이 무시무시한 것은 M5도, M7도 아닌 M1 이라는 것 

아이폰이 휴대폰 생태계를 뒤집은 것처럼 

M3 칩셋이 나올 때 쯤이면 현재의 PC 시장이 많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언제나 진동은 조그맣게 시작하지만 힘을 받기 시작하면 기존 체제의 붕괴로 이어진다.  

애플코리아 : https://www.apple.com/kr/macbook-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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