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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아이패드, 아이폰이 나오기전에 울트라모바일PC(UMPC)라고 나온 것이 있었다. 

삼성전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가 한데 모여서 발표하기도 했는데 

당시만해도 노트북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UMPC를 들고 다닐 것. 이라는 전망이..ㅣ

주머니속에 쏙 들어가는(사실 주머니가 크면 뭐든지 들어간다. 마음만 먹으면 데스크톱도) 

그런 PC를 기대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택도 없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컨셉은 좋았다. 

휴대용 PC, 들고다니는 PC 결국에는 그렇게 스마트폰이 등장한 셈이니. 

그 방향은 맞았지만 

폰이 아닌 PC에서 출발하다보니 UMPC의 성능이나 배터리는 기대에 못미쳤다. 

스마트폰이 나온 뒤에는 UMPC가 사라졌다...(라온디지털, 디지털큐브, 빌립....이런 회사는 다 어디갔을까? 소녀시대가 모델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러다가 중국의 GPD라는 회사가 UMPC와 같은 제품을 하나씩 내놨고 

작은 PC를 원하는 전세계적인 수요를 찾아서 계속 신제품을 내고 있다. 

스마트폰, 아이폰에서 다 되고, 노트북이 있는데 왜 이런 PC가 필요하냐고 할 수 있겠지만. 

윈도가 돌아가는 작은PC를 갖는 것은 PC등장 이후부터 지속됐다. 

이 제품이 스마트폰처럼 하루 정도 배터리가 가고, 전화도 가능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이만한 성능으로 개선되어서 나온 것도 대단한 일. 

예전 UMPC 사장님들이 만들고 싶어하던 제품이 이런게 아니었을까? 

GPD WIN3는 기존 덮개 방식에서 슬라이딩 식으로 바뀌었다. 사실 이런 제품은 예전에 소니가 출시했었는데..

(스타크래프트도 하고 그랬다. 해본 뒤에 손가락 아파서 노트북으로 하게 됨) 

 Intel 11 세대 TigerLake-U 시리즈 프로세서 탑재. 십자키와 아날로그 스틱 키보드 탑재로 

게임 사용자를 겨냥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5.5인치 

재미있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특정 소비자 이상의 시장을 얻기는 어려워 보인다. 

몇 번 쓰다가 그 기능과 사용성의 대안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PC 등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 

관련링크 : https://mp.weixin.qq.com/s/_rCd2s__g7wjva7HDP2_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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