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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C

[BP/IT] 4K 영화 한 편 전송에 15초 - 샌 디스크 용량 512GB / 1TB의 USB 메모리 SSD

by bruprin 2020. 11. 28.

BP's : 웨스턴디지털이 USB 메모리 형태의 외장 SSD 512GB, 1TB 용량 SSD를 출시. 

기존 출시된 128 / 256GB의 용량의 상위 모델.

인터페이스는 USB 3.0 .

읽기 속도는 최대 420MB / s, 쓰기 속도는 최대 380MB / s.

4K 영화 한 편(4GB)을 15초, 사진 1000장을 25초 이내에 전송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속도는 이상적인 상황이고, 거의 나오지 않지만 빠르긴 하다. 

이런 제품의 단점은 발열인 것 같다. 

발열에 따라서 전송속도가 달라진다. 

본체 크기는 21 × 71 × 11mm (폭 × 깊이 × 높이). 파일 암호화 소프트웨어 '샌디스크 시큐어 액세스'가 포함.

국내는 아직 256GB 제품만 파는 듯.

맥북처럼 USB-C 단자만 있는 제품을 위해서 반대쪽에는 다른 단자를 써도 될텐데. 

아무튼 스마트폰도 저장용량이 512GB가 나오니

이제 USB 메모리가 1TB로도 나오는 세상.

관련링크 : https://shop.westerndigital.com/ko-kr/products/usb-flash-drives/sandisk-extreme-pro-usb-3-1#SDCZ880-128G-G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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