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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T형님의 2009년형 CR-V 

6시디 체인저를 교체하려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주문. 

정말 알리익스프레스에는 없는게 없다. 

199달러에 내비게이션, 안드로이드 10이 탑재된 AVN을 구입. 

분리하면서 생각했는데, 기술의 발전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분리한 6CD 체인저는 미니 컴퓨터 수준의 크기였는데 

새로 장착한 AVN은 태블릿의 2배 두께. 

그래서 안쪽에는 엄청 큰 공간이 생겨서 수납함을 만들어서 넣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사실 자잘한 DIY는 해본적이 있지만, 

자동차 센터페시아를 열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CR-V는 분해가 쉬운 편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 수준이라면 충분히 해볼만한 수준의 DIY

수리장비는 별 것은 없고, 드라이버와 공간을 벌려서 분리할 수 있는 도구 (자동차 분해 도구로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정도는 있어야 한다. 

분해를 하기로 한 것은 유튜브에 관련 영상이 있기 때문... (설명서로는 유튜브만한 것이 없다) 

설명서의 그림이나 글로는 알 수 없는 정말로 따라서만 해도 되는 방법을 볼 수 있다. 

CR-V는 센터페시아 상단 페시아를 살짝 들어올리고

송풍구 부분을 뒤쪽에서 들어서 꺼내고, 

하단 공조기 부분을 측면에서 드라이버로 살짝 꺼내면 분리된다. (유튜브에서는 쉬웠는데, 꺼내다가 부품이 깨짐 ㅠ ㅠ)

이후에는 쉽다. CDP 체인저가 고정된 4개의 볼트만 풀면 쉽게 빠진다. 

생각과 달랐던 점은 각 부붐이 클립으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꽤 힘을 줘서 분리해야 한다는 점. 

클립의 위치를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밖에서 전원을 켜놓고 작업을 했더니 차가 방전돼서 보험 긴급출동을 부르고 

결국 후방카메라 연결은 나중에 하기로... 

유심까지 연결되어서 바로 유튜브를 볼 수도 있고, 네이버 지도나 티맵을 설치해서 내비게이션으로 쓸 수 있다. 

화면도 큼지막해서... 완전히 새로운 차가 된 것 같은...

T형님은 테슬라 안부럽다고... 

분해가 유튜브에서 본 것만큼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생각대로 진행됐다. 

연식이 있는 차라 DIY 결정이 쉽게 된 것... 

원래 장착되어 있는 6 CDP. 출고 당시에는 상당히 고가의 옵션이었을 것이다. 

드라이버로 열어준다. 

이후에는 공조기를 꺼내고 

CDP를 꺼낸 뒤에 

그 자리에 AVN을 장착.  

CDP에 장착됐던 소켓 3개를 연결했더이 바로 인식했다.  

라디오 선국도 더 편하게 됐다.

스티어링휠 버튼과 연동은 AVN 설정에서... 후방카메라는 연결해도 반응이 없길래 

좀더 확인해보고 진행하기로...

직접하니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지만..그래도 재미있다. 

아래 유튜브 영상 등 관련 영상을 몇 번 보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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