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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HP가 레오 아포데커 CEO를 퇴임시키고, 이베이(ebay) CEO 출신 맥 휘트먼(Meg Whitman)을 임명했다. 
  HP는 22일 주식시장 장 종료 후 맥 휘트먼을 새로운 CEO로 발표했다.
기존 레오 아포데커는 CEO로 부임한 지 1년을 채우지도 못하고(단 7개월 -_-;) ,
맥 휘트먼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됐다. 레오 아포데커는 CEO에서 한 단계 낮은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능력에 대한 이사회의 신임은 이미 땅에 떨어진 것 같다. 
 맥 휘트먼은 이미 HP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 중이었다.  

 HP는 지난 1월 마크 허드 전 CEO 스캔들과 사임이후 맥 휘트먼을 비롯한 5명의 이사진을 영입했다. 

 원래 HP는 일단 아포데커 빈자리를 휘트먼에게 잠시 맡기고, 다른 CEO를 찾으려고 했다고 하는데, 휘트먼은 HP를 회복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한다. 

 사실 이 정도급이 되면 돈보다는 '도전'이라는 명제...특히 누군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도전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휘트먼은 어쨌든 HP를 다시 정상으로 올리고 싶어할 것이다. 

 HP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아포데커는 CEO 역할을 잘 수행해 왔으나, HP를 둘러쌓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CEO와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새로운 CEO 맥 휘트먼을 임명했으며, 이를 잘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실은 심판에게 "아포데커 안되겠어, 들어오라고 해. 맥 휘트먼으로 교체!"라고 하는 내용이다.

 휘트먼이 이베이 성공신화를 HP로 이어갈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휘트먼은 HP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웹OS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단종시키고, PC사업부를 분사시키기로 한 어려운 시점에 HP호를 이끌게 됐다. 최근 HP는 주가가 47%나 하락해, 12억 달러나 손해를 봤는데 일단 CEO로서 주가를 부양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맥 휘트먼 신임 CEO는 “HP 신임 대표로 임명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HP와 실리콘밸리, 캘리포니아, 미국의 문제들을 인식하고 있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 발언은 IT 부문의 현재 상황을 자신이 잘 인식하고 있다는 표현이라고 보인다.

맥 휘트먼 등장으로 PC사업부 분사가 철회될 가능성도 나왔다고 하지만 쉽지 않다고 보인다. 이미 이를 주주들에게 공식적으로 밝혔고,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에 되돌리기보다 어떻게 현명하게 분사할 것인지가 맥 휘트먼의 몫일 것 같다.

맥휘트먼은? 1956년 생인 맥 휘트먼은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하버드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마친 재원으로, 1998년 단 30명에 불과했던 이베이를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시킨 입지적인 인물이다. 휘트먼은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간 이베이 CEO로 지냈으며, 온라인 결제 서비스 페이팔을 인수하는 등 탁월한 운영능력을 보였다. 그녀는 전통적인 경영대학원 출신들과 달리 고객과 직원을 위한 소통과 배려를 높은 가치로 꼽는 CEO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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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5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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