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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구글 픽셀 4XL의 역할은 카메라 대용이기 때문에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다. 

대부분 사진은 일상의 기록이지만 

카메라 없이 다니니 훨씬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함께 들고 다녔는데, 이제는 거의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는다. 

더 빠르고,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 있다. 

어쩔때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걸 카메라로 찍었나? 아니면 픽셀로 찍었나? 잘 모를때가 있을 정도다. 

다음 세대 픽셀과 스마트폰은 더 큰 이미지센서를 써서 사진 품질이 더 좋아지겠지만 

일단은 이 정도면 카메라 대용으로 충분해 보인다.

아쉬운 점은 화각이 좀 부족하다. 

렌즈가 2개라서 일반과 2배 망원이 있는데, 일반 렌즈의 화각이 좁다보니 아무래도 광각이 하나 더 있으면 더 만족스러웠을 것 같다.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좋아져도 언제나 카메라를 들고 다녔는데

이 정도로 발전을 한다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잠식된 것처럼 미러리스나 다른 디지털 카메라 시간도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스마트폰 사진은 야간 촬영이 많이 아쉬웠는데, 야간모드로 찍으면 거의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온다.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이렇게도 찍히는구나 정도로 잘 나온다.

주머니에서 꺼내서 툭툭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편리하다. 

물론 손에 쥐기가 어려워서 주머니에서 조심히 꺼내야 함 

하늘의 색감이 좋다. 

음식 사진도 어느 정도 접사가 가능하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면 필름 카메라 느낌으로 나올 때도 있다. 

큰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때는 찍을 수 없는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신기하게도 초점을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잡아 준다. 

건물 사진에 보면 유리창에 비친 음영이 잘 나타나 있다. 

메밀면의 질감이 잘 표현됐다. 

이건 일반 모드로 찍은 야간 사진. 

어느 정도 빛이 있으면 그냥 일반 모드로 찍어도 된다. 

막샷

부대찌개의 스팸 

커피의 크레마

케익의 단면

맥북 케이스 

프라이탁의 비닐 느낌

텍스트의 질감

화각이 좀 아쉽다. 

역광에서도 상당히 잘 나온다. 

아 그리고 수평계가 아주 잘 작동한다. 

그리고 수평이 맞았을 때 진동이 오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수평계의 도움을 받아 찍은 사진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살짝 아쉬움

보정을 하지 않아도 그냥 적당하게 쓸 수 있다. 

HDR 같은거 안써도 역광에서 괜찮은 사진이 나온다. 

물의 질감

이 날도 카메라르 가져갔는데 귀찮아서 픽셀로만 찍었다. 

역광에서 플레어가.. 

한강 

풀의 질감이 잘 표현됐다. 

사진의 보정은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찍은 사진을 그대로 보는데 

내 수준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얼어 붙은 강

겨울 느낌 

야간모드 

건물 위에 플레어가 보인다. 

야간모드는 좀 놀라울 정도다. 

그런데, 이 정도의 빛에 일반 모드로 찍으면 노이즈가 과도하게 나타난다. 

아무튼 새로운 스마트폰을 산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모양의 카메라에 전화 기능이 있는 느낌.

이 정도면 1인치 센서의 디지털 카메라는 필요가 없을 것 같다. 

2021/03/02 - [IT/Review] - [BP/IT] 구글 픽셀 4 XL(Google Pixel 4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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