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s : 어릴적 드림카는 람보르기니 카운타크 였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는 좋은 차가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 

아카데미에서 나온 카운타크 프라모델은 

조립식 좋아하는 어린아이라면 누구나 꿈에 그리던 자동차였다.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그 상자의 모습, 조립된 모습을 보면 어린 마음에도 '이건 다른 차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 디자인 지금봐도 멋지다. 

이제 국내에서도 좋은 차들을 강남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데, 

고개가 휙 돌아가는 그런 차는 많지 않다. 

정말로 슈퍼카 정도 되어야 '끝내준다' 라며 눈길을 떼지 못할 정도인데 

너무 많은 차를 봐서 이제 감흥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람보르기니가 카운타크 탄생 50주년을 맞아 신형 카운타크 LPI 800-4를 공개했다.

전 세계 112대 한정으로 판매. 

카운타크는 197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람보르기니를 상징하는 모델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이후에 더 좋은 차들이 계속 나왔지만 

카운타크만한 충격적인 디자인의 차는 없었던 것 같다. 

어쩌면 페라리를 완전히 뒤집은 차가 아니었을지...

당시 카운타크는 375마력 V12 4리터 엔진을 탑재. 이후에 V12 5.5리터 455마력 모델도 나왔다. 

지금은 고성능 모델이 하도 많아서 눈에 띄는 성능은 아니지만 50년 전에는 이게 혁신이었다. 

 

신형 카운타크는  4870 × 2099 × 1139mm . 휠베이스는 2700mm, 건조 중량은 1595kg 인데 

V12 6.5리터 엔진 + 34CV 발생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 

제로백은 2.8초. 최고속도는 355km/h

 

사실 디자인이 우려됐었다. 

기존 카운타크 디자인이 상징하는 바가 워낙 컸기 때문. 

그런데 전통을 이으면서 현대적으로 아주 잘 해석해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멋지다. 

아카데미 상사 때부터 꿈꾸던 드림카가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관련링크 :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