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책상 위와 HDD, SSD의 공통점은 용량이 얼마나 크더라도 금새 꽉 차버린다는 것.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니터 아래, 모니터 위 등을 활용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멀티탭과 전선을 정리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와있다.
주변기기 전문 업체 킹은 책상 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램프 구조의 패널 '루트 보드'를 출시.
가격은 1만엔(약 11만 원)
크기는 약 425×76×300~367 mm(폭×깊이×높이). 무게는 약 1.8kg. 하중은 약 3kg.
책상에 클램프로 고정하고
멀티탭을 놓은 뒤에 전선들을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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