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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

[BP/IT] HTC '차차'

by bruprin 2011. 11. 6.



BP's : 인정하기는 싫지만 최근 태생에 대해서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만난다라고 해도...태생...
 즉 모든 것이 운영체제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혁신이 생각만큼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
 안드로이드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여전히 뭔가 아쉽고..
 윈도는 사람들이 손 쉽게 PC를 쓰게 만들어줬지만...모르고 지내왔던 무거운 추와 같이 느껴진다.
 가볍고 적은 용량의 프로그램....단순한 프로그램과 제품에 최근 관심이 많이 간다.

 그리고 스마트폰 등장 이후..사람들의 폰이 대부분 아이폰과 갤럭시S2 뿐이니..

이전 피처폰 때보다 너무 너무 재미가 없어졌다. 아이폰이 좋기는 하지만 가장 평범한 스마트폰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남들이 쓰지 않는 폰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심신수양 측면에서 블랙잭이나 M4650을 다시 들고 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최근 가격이 떨어진 갤럭시탭... 아니면 아예 피처폰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든다. 

 아이폰 4S 때문에 난리지만...아이폰이 대중화되면서 너무 재미가 없어져버렸다는 것이 큰 문제로 느껴진다. 

 마치 모두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처럼...


그런 와중에 발견한 차차~ 이전에도 만져봤지만....당시에는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라서..(지금도 안들어오지만..) 블랙베리랑 비슷하군...이랬는데..

이번에 공동구매를 통해서 인증 받으신 분의 폰을 만져보니..너무 신기하고 새로웠다.


아쉽게 불편한점도 많다고..하지만 카메라와 몇가지 제외하면 쓸만하다고 한다. (아 카메라만 좋았으면..)


아무튼 이 SNS 전용 폰은....감히 페이스북 전용 버튼이 달려있다. 키감도 좋도...


독특함....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것..

그런것들이 더 많아질 줄 알았는데..의외로 다 맥북에어를 쓰고, 아이폰을 사용한다.

이전만큼의 새로움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애플도 이런 문제를 해결할 무언가를 만들어 둬야 할 것 같음.


크기가 작은 것도 마음에 들었다. 물리적인 버튼도...이게 누르는 맛?이 있다.


흠....아이폰4S로 진화냐...아니면 다른 스마트폰이냐..그것이 문제로다..

HTC가 이렇게 뜰지는 몰랐다.

최근 HTC 행보를 보면 주력 업체들을 뛰어넘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아이폰이나 갤럭시에 대항하는 모델보다는 이렇게 개성있는 모델들을 더 많이 내줬으면 한다.

혈전을 벌이는 곳에 미리 뛰어들 필요는 없다..

아...팬택도 HTC 처럼 잘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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