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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전기차

[BP/EV] BMW 전기차 'i3' 단종. 2023년부터 전기차 '미니 컨트리맨'으로 대체

by bruprin 2022. 7. 9.

BP's : BMW가 전기차 'i3'를 단종하고, i3 생산 대신 2023년부터 전기차 '미니 컨트리맨'을 생산한다고 발표.

BMW i3는 BMW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됐으면 8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 25만 대가 판매됐다. 

i3 생산 공장은 2023년부터 미니 컨트리맨 전기차 생산을 담당할 계획. 

i3는 처음에 출시됐을 때 디자인이 BMW 같지 않고 못생겼다고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8년 전 출시된 전기차로서는 혁신적인 모델이었다. 

아쉬운 것은 주행거리가 160~200km 초반이라 실제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많았지만 

유럽을 중심으로 많이 판매됐다. 

2019년 배터리 용량을 94Ah에서 120Ah로 높였지만, 경쟁 차종들을 따라잡기에는 한참 부족한 주행거리.

이제 300km는 기본이고 400km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전기차가 많아지면서 i3의 입지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미니 컨트리맨이 의미 있는 주행 거리를 내줄 것 같지는 않지만 

플랫폼을 바꿀 때가 됐으니...

정작 i3 오너들은 만족도가 높은 차량이다. 

크기에 비해 실내 넓고, 주행 성능도 좋으니. 

국내도 출시했을 때 6000만 원이 넘었지만, 할인이 많이 들어가고, 지원금도 있어서. 

나중에 판매 안됐을 때는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입한 사람들이 있다. 

관련링크 : 

 

The electric pioneer on the home stretch: Production of the BMW i3 comes to a close with an anniversary and the exclusive HomeRu

+++ 250,000 units of the brand's first fully electric large-series production model have been manufactured to date +++ BMW i3 as a pioneer for locally emission-free driving pleasure and holistic sustainability +++ Seamless transition: BMW Group Plant Leipz

www.press.bmw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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