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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전기차

[BP/EV] 1400만원 짜리 전기차 닛산 '사쿠라' 일본서 인기 - 2만3000대 수주

by bruprin 2022. 8. 1.

BP's : 닛산 박스형 전기차 '사쿠라'가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 

사쿠라는 닛산이 일본에서 2022년 6월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박스형 전기차. 

출시 한 달 반만에 누적 주문대수 2만 3000대를 돌파. 

인기의 비결은

첫 번째 가격

두 번째는 세컨카 수요. 

특이점으로는 고객 연령대가 높은 것이 특징.

역시 가장 큰 판매 요인은 가격. 

우선 사쿠라의 가격은 233만3100엔~294만300엔(약 2330만 원~2940만 원)이지만 

우선 정부 보조금을 55만 엔(약 550만 원)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보조금(도쿄는 45만 엔(약 450만 원) 까지 받으면 

약 140만 엔(140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세컨카 수요. 

닛산이 밝힌 구매 고객의 연령대는
~30대:11%
40대:18%
50대:24%
60대:26%
70대~:21%

로 50대와 60대 구매가 전체 절반에 달한다. 

기존에 자동차가 있는 사람이 세컨카로 구입하는 비중이 특히 높은 것이 특징. 

전기차에 관심이 있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미뤘던 사람이 구매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최근 현대차가 내놓은 아이오닉 6이나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업체들이 내놓는 전기차에 비하면 

사쿠라는 한참 부족한 성능. 

경차에 4인승, 주행거리는 180km 밖에 안된다. 

하지만 가격이 1400만 원, 

세컨카로서 쓴다면 이 정도 가격과 주행거리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내연기관의 주행거리를 전기차가 능가하기 위해서서는 가격이 4000만 원 ~ 5000만 원 

보조금을 받아도 3000만 원이 넘는데, 

주행거리가 짧은 전기차를 1400만 원, 나머지를 내연기관 차량으로 구입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이다. 

배터리 성능을 고려하면 이 정도 주행거리의 차량을 이 정도 가격이 사는 것이 효율적일 수도 있다. 

중국에서도 닛산의 사쿠라처럼 주행거리는 짧지만 500만 원 짜리 전기차가 테슬라 모델 3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을 보면 

현대기아차도 이런 소형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 

닛산 사쿠라 제원

배터리 종류 리튬 이온 배터리
배터리 총 전력량 20kWh
모터 MM48
최고 출력 47kW/2,302-10,455rpm
최대 토크 195Nm/0-2,302rpm
최고 속도 130km/h
항속 거리(WLTC 모드) 최대 180km
충전 시간(보통 충전) 8시간(배터리 잔량 경고등 점등 ~100%)
충전 시간(급속 충전) 약 40분(배터리 잔량 경고등 점등 ~80%)
바디 사이즈 3,395×1,475×1,655 mm(전체 길이×전폭×전체 높이)
휠베이스 2,495mm
차량 중량 1,070kg~1,080kg
화물실 치수 107L
승차 정원 4명
타이어 사이즈(전후) 155/65R14, 165/55R15(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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