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태블릿에 하이힐을 - 편리한 태블릿 스탠드

BP's :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을 구매하면 처음으로 하는 일은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 

이리 저리 들고 다닐 때 흠집을 막아주고 

탁자 같은 곳에 세워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려면 꼭 필요한 제품이다. 

한 손으로 들고 보기에는 팔이 너무 아픔 -_-; 

태블릿 커버로도 세워서 볼 수 있지만.... 

태블릿 스탠드가 하나 있으면 매우 편해진다. 

높이가 조금 올라갔는데도 바닥에 놓고 보는 것에 비해서 무척 편하다. 

그리고 스탠드에 세워 놓은 상태에서 충전도 할 수 있어서 편리. 

태블릿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도 쓸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스탠드로 검색하면 엄청 많은 제품들이 나오는데 

이렇게 

높이와 각도 조절하는 제품이 1만 원 전후, 저렴한 제품은 5000원 이하 짜리도 있다. 

어떤 제품을 사도 된다. 

단 어떤 제품을 사도 각도가 뒤로 몰리면 무게 중심 때문에 넘어지게 되어 있으니 이걸 조심...

책상 위, 탁자 위 곳곳에 놓고 쓰고 있다. 

별 것 아닌데 태블릿과 스마트폰 활용이 완전히 편해졌음.

추천 : ★★★★★ 집에서 모든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커버를 벗겨 버렸다. 충전할 때, 유튜브 볼 때 모두 편리... 

아이패드 12.9는 안해봤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정도는 버틴다. 

각도를 너무 세우면 뒤로 넘어갈 수 있으니 주의 

가로, 세로 모두 안정적 

구조는 매우 단순하다.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받침이 나눠져 있어서 충전을 할 수 있는지 여부 

비슷한 구조의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받침은 움직여서 접을 수도 있음. 

각도와 높이 조절이 조금 가능하지만 

한계도 있다. 

접으면 이렇게..

여행이나 출장시에도 필수 

단순 

무게를 버틸 수 있는지 잘 봐야 한다. 

당연히 스마트폰도 가능 

스탠드한 상태에서 충전이 가능한지가 가장 중요 

다른 스탠드 무선 충전기, 벨킨 스탠드와 비교 

높이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이게 별 차이 아닌 것 같지만 사용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하이힐을 신은 것처럼 

무거운 태블린은 이렇게 바닥에 놓을 수도 있음.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 

넷플릭스 볼 때 편하다 

벨킨의 스탠드. 좀 더 안정적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세로로 세워 놓았을 때는 충전이 안됨 

이렇게 접히기는 한다 

벨킨 제품도 나쁘지는 않지만 가격이 몇 배 차이 

스마트폰, 태블릿을 최신 제품으로 바꾸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소품을 통해서 활용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음.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등 태블릿 스탠드로 검색하면 비슷한 디자인과 기능의 제품이 몇 십개씩 나온다. 

이 중에 평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