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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스마트폰 아니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가장 뜨는 사업 중 하나가 관련 주변기기 사업이다. 
 스마트폰 판매점도 스마트폰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주변기기를 끼워 팔아서 돈을 번다고 하는 소리가 있을 정도니.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 전면 필름 붙여주는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한달에 억대 매출을 올렸다는 소문도 있었다.

최근 아이리버와 코원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는데 오히려 더 빨리 뛰어들었으면 제대로 자리를 잡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기기 사업의 특징은 기능성 보다 패션이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한번으로 구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다양한 형태에서 진행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고객취향을 맞추기 위해 품목이 너무 다양화된다는 단점도 있다.

벨킨, 아이스킨, 젤라스킨 등 주요 업체들은 이미 이 시장에서 주력 업체가 됐고, 브랜드도 구축한 상태다. 하지만 후발 주자들도 이 시장을 노리고 통큰 배팅을 하기도 한다.

 수 많은 주변기기들과 경쟁하려면 역시 튀어야 어느 정도 생존할 수 있다. 제조사 공식 주변기기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기 때문에, 이 서드파티 업체들이 만드는 주변기기들의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물론 아이패드 커버 같은 것은 예외)

주변기기 가격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오늘 본 이 아이폰4S 전용 케이스는 자그만치 가격이 39만9000원 짜리라고 한다. -_-; 미국내 가격도 370불 정도 한다. -_-;
 아이폰 절반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그런데 이런 제품이 팔리냐고 물어보니..꽤 팔린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런 걸 누가 39만9000원이나 주고 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자세히 보니 느낌이 나쁘지 않다. 누가 사주면 모를까? 절대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선물용으로 잘 나간다고 한다.  -_-;

 케이스가 아니라 보석같은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면 비싸지 않다고 주장하는데, 그 말을 들어보니 나름 일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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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람 2011.12.02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하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