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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소니스타일에 볼만한 것들이 이제 좀 생겼다. 코엑스에 HMD 구경하려고 오는사람이 있다고. 
 약속시간이 좀 남아서 들어갔는데 다행이 사람이 없어서 바로 볼 수가 있었다.
아직 국내에 출시될 계획은 없다고 하는데, 신기한 제품이기는 하지만 쓸만한 제품이 되려면 2~3세대는 좀 더 개선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잠시 구경해보는 것은 좋지만. 여전히 장시간 시청하면 눈에 피로가 있고....휴대용이 아니라서 활용에 제약이 있다.

NEX-7이 있는지 알고 찾아봤는데. 발매 연기가 됐다고 한다.  DSLT 로 광고하는 알파 77과 66도 좀 만져 봤는데 이제 보급기와 중급기는 캐논과 니콘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AF와 저조도에서 노이즈도 개선된 것 같고. 일단 DSLT라는 개념을 들고 나온 것이 후발주자 입장에서 좋은 전략같다. 여기에 모델을 이병헌으로 바꿔서 국내에서는 꽤 이슈가 되고 있다.

보급기는 큰 관심이 없어서 알파 900만 좀 만져봤는데. 아직 고급기에서는 선두업체들과 차이가 있는 듯. 그래도 나름 매력은 있다.

최근 소니를 보면 와! 하는 제품은 없지만 그래도 이전의 재미없는 제품들의 연속과는 달리 슬슬 발동이 걸릴려는 느낌을 받는다. TV 부문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뭔가 바꾸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기도. 
 작은 변화가 아니라 큰 변화가 진행되어야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바뀌었다는 느낌을 받을텐데. 지금은 그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것 같다.

 TV쪽 구조조정은 7분가 연속 적자를 탈피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_LCD 합작을 깨고 패널 수급처를 다양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패널 가격이 바닥이니 패널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꼈을 것이다.

수순 대로면 연말전에 S-LCD 지분을 매각하고 중국이나 다른 패널 업체들과 협력 모델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파격적으로 LG디스플레이와 손잡고 FPR 방식 3D TV를 내놓을 수도 있을 것이다.

소니는 가만히 있어도 LG디스플레이 쪽에서 극적인 효과를 노려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다. 

어쉬운 것은 모바일 기기 쪽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내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인데. 소니에릭슨은 그렇다고 쳐도, PC와 태블릿 부문에서는 보이는게 없다. 일본 내에서는 태블릿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데 실제 만져본 느낌은...다른 태블릿과 큰 차이는 없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 된다는 정도...

 내부적으로는 많은 변신을 시도한다고 하는데...변화는 내부가 아닌 시장에서 평가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디자인은 괜찮은데 실제 써보면 광고처럼 그렇게 멋진 모습은 절대 안나온다 -_-;

앞이 무거워서 쳐질 수 밖에 없고. 그 때문에 눕지 않는 이상 이렇게 손으로 받쳐야만 볼 수 있음.


디자인 하나는 잘 만든 것 같다.


어릴 때 이렇게 뒤집어 쓰고 하는 3차원 게임이 있었는데...


이전 정신없던 전시회가 아닌 편하게 길게 사용해 봤다.


각각 다른 눈으로 영상을 뿌려주니 3D 효과는 충분하다. 하지만 역시나...더 가벼워지고 작아지기 전에는 판매는 틈새시장에 그칠 것.


게임대회때 쓰는 그 그란투리스모 기기는 여기에 평소에 놓는가 보다. 아 이거 갖고 싶다.


 TV경우 브라비아가 독특하긴 한데. 삼성전자 TV가 워낙 좋기 때문에 경쟁이 쉽지 않다.
LG경우에는 가격이 싸니


무브를 처음 써봤는데..좀 독특했다. 아 소니가 키넥트를 잡았으면 더 잘했을텐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그란투리스모 한번 해봤음.


전시되어 있는 카메라들도 만져보고..

성능은 좋아졌는데...하이브리드가 무서운 속도로 쫓아오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 시장은 줄어들 것...


 그래도 소니가 이렇게 빨리 성장할지는 솔직히 몰랐다.


아 여기 디지털카메라를 분해해둔 것들이 있는데 이거 참 좋았다. 다른 제품들도 이렇게 설명해주면 좋을 것같다.



하나 하나씩 분리해서 구조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했다.


흠...그래 이렇게 정교한데 떨어뜨리면 당연히 고장나겠지...


이병헌씨를 모델로 쓴 것은 정말 잘한 것 같다. 확실히 모델 효과는 최상급 또는 일반인...둘 중에 하나가 좋은 것 같다.


후속작이 더 기대되는 NEX


총기 분해처럼 이렇게 분해 했다가 결합했다가 할 수 있을까?


이미지 센서가 확실히 크긴 하다. 그렇다면 당연히 화질도 같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직 기술이 거기까지 못갔다고 하기보다는 상위급과 거리를 두기 위해 제한 한 것은 아닐까?


여전히 크다. 더 작고 잘나오는 카메라가 나와야 할텐데..


 칼짜이쯔에 관심이 가긴 하지만. 그 정점에는 어차피 다른 독일 업체들이 있으니...소니도 칼짜이즈에 기대지 말고 독자 렌즈군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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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shtenm 2011.11.16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 스타일은 매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란 시연대에서 3D안경이나 HMD도 안 달아 놓고 3D 옵션을 켠다던가,
    무브는 한쪽 컨틀롤러만 있고요....
    고객들이 HMD를 어떻게 쓰는지 몰라 쩔쩔매고 있을때 직원은 매장 안쪽에서 나오지를 않으니,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