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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IDEO

[BP/IT] 세계 최초 윈도 11를 탑재해 화상회의에 특화된 스마트 프로젝터 벤큐 'EH620'

by bruprin 2023. 4. 27.

BP's : 벤큐가 세계 최초로 윈도 11(Windows 11)을 내장한 프로젝터 EH620을 공개.

신제품은 화상회의 기능에 특화된 제품으로 윈도 11과 구글 미트(Google Meet) 및 스카이프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 앱을 기본 탑재.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고, 자료 투사, 파일 공유, 의사록 작성을 클라우드상에서 할 수 있다.

무선 동글을 활용해 스마트폰/태블릿/PC의 화면을 무선으로 미러링, 최대 4화면 동시에 표시 가능하다.

발언자가 바뀔 때마다 케이블을 다시 연결하거나 기기를 변경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CPU는 Celeron 4205U를 탑재하고 있으며 전원을 켤 때 벤큐 런처 또는 윈도 부팅을 선택할 수 있다. 

프로젝터 사양은 1920×1080 해상도, 명암비 15,000:1, 휘도 3,400ANSI lm

인터페이스는 USB 3.0×3, USB 2.0×2, USB Mini-B, 시리얼 포트, HDMI 1.4×2, 미니 D-Sub15 핀 입력, 동출력, 음성 입출력 등을 탑재. 5W×2의 스피커도 내장.

크기는 약 380×129×264 mm, 중량은 약 4.2 kg. 가격은 미정

관련링크 : 

 

EH620 3400lms 1080p Windows Projector for Meeting Room

EH620 is BenQ's first smart Windows Projector designed for hybrid meetings and collaboration in the modern workplace. It features 4-split screen wireless casting, two channel 5W x2 speakers and easy to download apps from the Microsoft Windows Store.

www.benq.com

관련 정보가 거의 없다. 

국내에도 출시하려고 한 것 같은데, 판매는 아직 되고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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