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uto

[BP/AUTO] 자동차에 대한 평가...

by bruprin 2012. 3. 20.



BP's : 자동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많은 차를 섭렵해본 사람이라고 해도 사실 실소유주의 생각과는 동 떨어진 경우가 많다. 또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성능 뿐 아니라 소유, 유지비 등 현실적인 면을 고려하는데, 시승기로 올라오는 부분은 대부분 짧으면 반나절, 길면 일주일 정도의 차량 테스트를 가지고 차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나오는 글들은 대부분 실소유 부문보다 차량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들 자체에 초점이 맞을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만날 때 오랜기간 자동차를 운행 해본 차주들에게 차량에 대한 만족도나 AS 등에서의 불편함 같은 것이 있는지를 물어본다.

 대부분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은 부풀려진 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키보드는 안쓰고 아무말도 안하고 마우스만 움직이는 사람들의 실제 생각은 다를 때도 많다. 특히 아우디 경우에는 AS에 대한 성토가 많은데. 내가 만난 몇 명의 사람들은 오히려 만족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신기한 것은 아우디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아우디 AS에 대해서 안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근거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부분 인터넷이나 동호회에 그렇게 써있는 것을 봤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국내 자동차 특히 수입차 부문에서 제대로 된 통계가 진행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일 중에 하나일 것 같다. 자동차보험협회에서 가끔 나오는 자료나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된 건수 등을 통해 추정만 할 수 있지 제대로 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 

미국이나 일본 경우에는 이런 부분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데, http://www.iihs.org/default.aspx 만해도 각 차량별 안전도 평가에 대한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중고차 시세나 가치 등에 대한 부분, http://www.consumerreports.org/cro/index.htm
에도 자동차 부문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이에 반해 국내에서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차량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나 대부분 시승도 못해보고 매장에 가서 견적만 받고 주문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국내 자동차 시장이 경쟁적이지 않은 점. 차량 성능이나 AS 부문에 대한 것을 드러내놓고 싶지 않은 자동차 업체들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비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차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좀더 공신력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 다행힌 것은 최근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아우디 마니아는 아니지만....구형 A6에 대해서 큰 문제는 없다고...


신차로 구입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초기 사소한 불량 빼고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하신다.
특히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진동이나 소음 등 부분에서도 달리지지 않았다고


하지만 내비게이션은 아주 아주 불만이라고 하신다.


다음차는 포르쉐를 목표로,,,,,,

하고 계시지만..사실 레이로 바꾸실 것이라고....도심에서 큰 차라서 더 불편하다고 하신다.


아 수입차 내비게이션은 정말.....


같은 빨간색인데..왜 느낌이 다른 것일까?

태그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