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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사진을 찍으면서 예전부터 원하던 것은 컴팩트 카메라만한 크기에 DSLR 정도 수준의 화질을 내주는 카메라 였다.
여러 카메라로 바꿈찔을 하면서
파나소닉 GF 시리즈 + 20mm가 가장 대안이었고, 소니 RX100이 그 뒤를 이어줬다.
하지만 사진의 품질에 대한 부분은 GF+20mm가 월등하다. 그렇지만 RX100을 쓰는 이유는 GF+20mm 화질 부분에 대한 강점보다 RX100의 휴대성이 주는 강점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동영상 촬영이 자유롭고, 저장 용량이 작은 점. 어두운 곳에서도 알아서 ISO와 화이트밸런스를 맞춰주는 등 편리한 점이 많다. 

대부분 자동모드로 찍기 때문에 자동에서 어느정도 똑똑한 준비를 해주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수동모드로 화이트밸런스, ISO, 초점 맞춰주면 웬만한 카메라도 다 잘찍힌다. 
하지만 사진을 찍는 문화가 한장 한장 정성을 들여서 찍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때에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항상 손에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자동모드에서 알아서 찍어주는 카메라가 좋다. 

화질에 대한 불만은 크게 없지만 그래도 DSLR과 비교해보면 결과물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작은 DSLR을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에 캐논 100D를 써봤다.

역시 결과물에 대한 차이는 컸다. 역시 사진은 DSLR로 찍어야 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이 살짝 들었는데, 역시 작아졌어도 크기에 대한 불편함이 걸렸다. 
100d 렌즈와 바디 크기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손목에 걸고 다니기는 부담스럽다. GF+20mm도 살짝 부담. 반면 RX100은 주머니에 들어나니..

화질과 선예도 등에서는 마음에 들었는데 낮은 조도에서 기본설정에서 ISO를 무리하게 높이다보니 노이즈가 너무 많이 생긴다. 밝기를 조절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지만 자동모드, 기본 설정이 ISO를 3~4단계 더 많이 쓰도록 설정이 되어 있다.

크롭바디에서 하나만 구입한다면 주저 없이 100d를 가지고 사진을 더 많이 찍을 것 같지만, 2대를 운용한다면 풀프레임이나 70d 그리고 RX100이 좋을 것 같다.
오히려 최근 컴팩트 카메라들의 성능이 매우 좋아져서 10만원 전후의 제품으로 32GB 정도 메모리를 넣고 마구 찍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사진의 결과물에서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직은 디지털카메라의 우위가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촬영 이후 공유라는 강점이 있어서 이 부문에서는 아직 디지털카메라들이 따라오려면 멀었다. 무선랜 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지만 스마트폰의 공유기능에 비하면 한참 떨어진다.

결국 스마트폰을 두고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해야 하는가?하는 논란은 자신이 얼마나 사진에 만족하는지에 따라 달렸다. ISO가 높아도 환하게 나오는 사진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깨끗하게 나왔는데도 선예도나 화이트밸런스 때문에 도저히 봐 줄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역시 어느쪽이나 그렇지만 양극단에 있는 사람들의 중심 지점을 잡는게 어려운 것 같다. 반대로 그 접점을 확보하는 제품과 기기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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